최가온, 클로이 김 넘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작성일 02-1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3/AKR20260213051457kac_01_i_2026021305151215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설상 첫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 한국 설상 첫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br> (리비뇨=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점수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2.13<br> hama@yna.co.kr<br>(끝)<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한국 스노보드의 신성 최가온이 밀라노 동계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br><br>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설상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나온 건 사상 최초입니다.<br><br>특히 최가온은 이날 특별한 감동 서사를 썼습니다. 1차 시도 첫 점프를 성공시킨 뒤 두번째 점프를 하다 크게 넘어진 최가온은 한동안 몸도 일으키지 못할 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안전요원이 출동하고 들것이 들어가는 등 큰 부상이 우려됐으나 최가온은 스스로 일어나 파이프를 내려왔습니다. <br><br>2차 시도 역시 1차 시도 실패의 여운이 남은듯 넘어지면서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3차 시도에서는 달랐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최가온은 최고의 연기로 완벽하게 날아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br><br>3차 시도를 마무리한 최가온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은메달은 이 종목 최강자로 꼽히는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으로 최가온이 그간 자신의 우상으로 바라보던 인물입니다.<br><br>클로이 김은 이종목 올림픽 3연패를 노렸지만 최가온의 비상에 가로막혔습니다.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희망!' 마침내 UFC, 10승 고지 노린다...'아이언 터틀' 박준용, 에드먼 샤바지안과 맞대결 성사 02-13 다음 [속보] 최가온, 한국 올림픽 사상 첫 설상 금메달 쾌거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