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가로막힌 최민정, 500m 결승 좌절 [2026 밀라노] 작성일 02-1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3/0003494122_001_20260213051611715.jpg" alt="" /><em class="img_desc"> 500m 출전 앞두고 훈련하는 최민정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최민정이 훈련하고 있다. 2026.2.11 dwise@yna.co.kr/2026-02-11 19:37:4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부 5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최민정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준준결승 2조에서 43초060을 기록, 5명 선수 중 5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순위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 여자 500m 준결승에선 10명의 선수가 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1명이 결승에 오르는 구조다. 나머지 선수는 결승 B조로 향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유독 올림픽 여자 500m와 연이 없었다. 이 종목 금메달은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남자부 채지훈이다. 여자부에선 동메달(2개)이 최고 성적이다.<br><br>최민정은 이날 열린 준준결승에선 1위로 결승선을 넘어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br><br>준결승 2조에 속한 그는 스타트부터 속도를 내 선두를 꿰찼다. 캐나다의 킴 부탱과 코트니 사로의 맹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는 이후 3위로 내려앉았고, 몸싸움에서 밀린 끝에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레이스 직후 비디오 리뷰가 이어졌다. 앞서 킴부탱이 최민정을 넘어서는 과정서 팔로 막는 장면이 잡혔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고, 결국 순위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br><br>같은 종목에 나선 김길리, 이소연은 준준결승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br><br>10명이 경쟁하는 여자 500m 결승과 순위 결정전은 오전 5시 31분부터 열린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br> <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최가온, 한국 올림픽 사상 첫 설상 금메달 쾌거 02-13 다음 '부상 투혼' 최가온, 3차 시기서 90점 돌파! 클로이 킴 제치고 韓 스키 첫 금메달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