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최가온, 3차 시기서 90점 돌파! 클로이 킴 제치고 韓 스키 첫 금메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3/0000384747_001_20260213051712980.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고교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부상을 딛고 한국 스키의 새 역사를 썼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첫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br><br>또한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킴(미국)이 2018 평창 대회에서 세운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했다.<br><br>1차 시기에서 착지 도중 얼굴로 떨어져 부상을 당했던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도 미끄러져 메달 획득이 무산되는 듯 했다.<br><br>하지만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 실수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쳐 90.25점을 획득해 클로이 킴(88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사진=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에 가로막힌 최민정, 500m 결승 좌절 [2026 밀라노] 02-13 다음 ‘아! 아쉽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女 500m 준결승서 5위 마무리…‘41초 399’ 벨제부르, 세계 신기록 달성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