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女500m, 신동민·임종언 男1000m 준결승행 작성일 02-1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3/2026021304465869004_1770925618_0029392358_20260213045411747.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밀라노=최현규 기자</em></span><br>최민정(성남시청)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 경기에서 41초95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킴부탱(캐나다)과 셀마 파우츠마(네덜란드)가 각각 2,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소연(스포츠토토)은 43.330의 기록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3위권에 자리를 잡은 채 출발한 최민정은 레이스 후반부 앞서 있던 킴부탱과 파우츠마를 단숨에 제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최민정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br><br>앞선 3조 경기에선 김길리(성남시청)가 3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조 경기는 레이스 초반 선수 간 충돌로 세 차례나 재출발을 했고, 중국의 장추통은 결국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남은 4명의 선수가 레이스에 나선 가운데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와 미셸 펠제부르(네덜란드)가 1, 2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은 이어진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아 준결승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신동민(화성시청)은 2조 경기에서 1분23초971로 2위를 기록,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1분23초781)와 함께 준결승에 올랐다.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임종언(고양시청)은 1분25초213을 기록,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환상의 아웃코스 질주’ 임종언, 린샤오쥔 꺾고 준결승행…황대헌은 실격 02-13 다음 [밀라노 LIVE]'미친 스퍼트' 임종언→신동민 男 1000m 준결선 진출…황대헌, 페널티로 탈락(종합)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