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미친 스퍼트' 임종언→신동민 男 1000m 준결선 진출…황대헌, 페널티로 탈락(종합) 작성일 02-1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201000876800058501_20260213045418229.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이 열렸다. 힘차게 질주하는 임종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3/2026021201000876800058502_20260213045418235.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가 열렸다. 예선 1위로 통과한 대표팀 임종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밀라노(이탈리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신동민(고려대)과 임종언(고양시청)이 무난하게 남자 1000m 준결선에 올랐다. 황대헌(강원도청)이 레인 변경 반칙으로 탈락했다.<br><br>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선을 치렀다.<br><br>황대헌은 1조에서 퇸 부르(네덜란드), 펠릭스 루셀(캐나다), 샤오앙 류(헝가리), 토마스 나달리니(이탈리아)와 대결했다. 샤오앙 류는 헝가리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2022년 베이징 대회 500m 금메달리스트다.<br><br>상황이 좋지 않았다. 황대헌은 경기 중반 퇸 부르와 경합 과정에서 밀렸다. 경기 뒤 심판은 황대헌에게 페널티를 선언했다. 결국 실격 처리됐다. 오히려 퇸 부르가 어드밴스로 준결선에 올랐다.<br><br>신동민은 2조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문원준(헝가리), 요시나가 가즈키(일본), 클레이턴 데클레멘테(미국)과 격돌했다. '캐나다 에이스' 단지누와 준준결선에 이어 2연속 대결이 성사됐다.<br><br>신동민은 경기 초반 레이스를 주도했다. 경기 중반 단지누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침착하게 인코스 자리를 지켰다. 최종 결과 1분23초971을 기록하며 2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문원준(1분23초988)을 살짝 제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br><br>임종언은 4조에서 린샤오쥔(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루카 슈펜헨하우저(이탈리아), 레이니스 베르진스(라트비아)와 준결선행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br><br>그는 레이스 초반 상대의 움직임을 읽으며 차분하게 기회를 노렸다.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매서운 스퍼트로 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1분25초213, 2위로 준결선행 티켓을 챙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女500m, 신동민·임종언 男1000m 준결승행 02-13 다음 쇼트트랙 황대헌 레인 변경 반칙, 준결승 진출 무산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