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홀로 500m 준결승 진출…김길리·이소연 탈락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신동민과 임종언은 1000m 준결승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3/0003059642_001_2026021304561497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5조에서 41초95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전체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br><br>최민정은 4번째 자리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3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킴부탱(캐나다)과 셀마 파우츠마(네덜란드) 사이로 절묘하게 빠져나와 1위로 올라섰고, 그대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5조에서 함께 뛴 이소연(스포츠토토)은 43초330을 기록, 5조 5위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앞서 4조에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43초373을 기록해 조 3위에 머무르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편,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는 신동민(고려대)과 임종언(고양시청)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맏형 황대헌(강원도청)은 아쉽게 실격처리됐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황대헌 레인 변경 반칙, 준결승 진출 무산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3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조 1위로 500m 준결승행… 김길리·이소연 탈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