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만 4번' 김길리, 페이스 잃고 500m 탈락…최민정은 준결승 진출 작성일 02-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705_001_20260213044310335.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연합뉴스</em></span><br>김길리(성남시청)가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김길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소연(스포츠토토)도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이 홀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김길리는 지난 11일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커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했다. 스토더드가 펜스 쪽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크게 넘어졌다. 파이널 진출 실패의 아쉬움보다 부상 우려가 더 컸다. 김길리는 "출혈이 있었지만, '찔끔'난 수준"이라고 웃었다.<br><br>혼성 2000m 계주에 이은 김길리의 두 번째 레이스. 시작하자마자 충돌이 발생했다. 장추퉁(미국)과 크리스텐 산토스-그리스월드, 줄리 러타이(이상 미국)가 세 차례나 충돌하면서 경기가 다시 시작됐다. 결국 장추퉁이 실격됐고, 3조는 4명이 레이스를 펼쳤다.<br><br>페이스가 꼬일 수밖에 없었다. 김길리는 43초373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개 조 3위 가운데 상위 2명 안에 들지 못했고,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어 최민정과 이소연이 4조에서 경쟁했다. 최민정은 강력했다. 최민정은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면서 41초955, 1위로 준준결승을 통과했다. 다만 이소연은 43초330, 다섯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여제’ 최민정, 쇼트트랙 女 500m 4조 1위로 준결승 진출…김길리·이소연 준준결승서 마무리 [2026 밀라노] 02-13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조 1위로 500m 준결승행…김길리·이소연 탈락[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