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스노보드 최가온, 착지 도중 쓰러져…통증 털고 2차 시기 감행 작성일 02-13 4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3/0003503098_001_2026021304241505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뉴스1) 김진환 기자 = 스노보드 최가온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1차전 경기 도중 추락해 의료진의 조치를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 2026.2.13/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스노보드의 새별 최가온(1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쓰러졌다. 그러나 부상 우려를 털고 일어나 과감하게 도전을 이어갔다. <br> <br> 최가온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졌다. 두 번째 점프 과정에서 내려오며 엣지 부근과 크게 충돌했다. 충격이 워낙 컸던 탓인지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한동안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br> <br> 다행히 최가온은 들것에는 의지하지 않고 남은 슬로프를 내려왔다. 이어 스노모빌을 타고 다시 출발 지점으로 올라가 2차 시기를 감행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도 다시 넘어져 자기 점수를 받지 못했다. <br> <br> 하프파이프는 U자 모양의 반 원통형 슬로프를 가로지르며 공중회전과 점프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심판들은 도약 높이와 기술의 난이도, 완성도는 물론 얼마나 다양한 기술을 조합하느냐를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br> <br> 전날 예선에서 최가온은 전체 24명 중 6위를 기록했다. 1차 시기에서 82.25점을 받아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모두 12명이 올라온 결선은 1~3차 시기로 나눠 진행됐다. 선수들은 1~3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시기로 우열을 가렸다. 최가온의 메달 획득 여부도 3차 시기까지 진행한 뒤 결정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결선서 넘어져...불운의 착지 실패 02-13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결선 1차서 추락… 폭설 속 부상 우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