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결선 1차서 추락… 폭설 속 부상 우려 작성일 02-13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3/0000167162_001_20260213042311528.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최가온(18)이 올림픽 결선 첫 무대에서 크게 넘어졌다. 폭설 속에서 기술을 펼치다 보드 끝이 파이프 벽에 걸려 굴러떨어진 것이다. <br><br>한동안 누워 있던 최가온은 다행히 스스로 보드를 타고 파이프 밑으로 내려 왔다. <br><br>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각) 오전 3시 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 1차 시기에서 10.00점을 기록했다. <br><br>최가온은 첫 번째 기술을 잘 성공시켰으나 두 번째 기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높은 점프를 마치고 내려올 때 보드 끝이 파이프 벽에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 <br><br>머리부터 떨어져 충격이 컸던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급히 들것을 들고 투입되기도 했다. 다행히 최가온은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지만,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내려오는 모습이었다. <br><br>현장에 눈이 많이 내린 탓인지 이날 넘어지며 기술을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속출했다. <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은 총 3번 진행돼, 최고점으로 결정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스노보드 최가온, 착지 도중 쓰러져…통증 털고 2차 시기 감행 02-13 다음 이탈리아 1호 금메달 주인공, 빙속 5,000m도 우승 '2관왕'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