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노보드 최가온, 결승 도중 크게 넘어져 '부상 우려'…클로이 킴 85.00점 '1차 시기 선두' (2026 밀라노) 작성일 02-1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7_001_2026021304050904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결승 첫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몇 분간 파이프에 쓰러지는 불상사를 겪었다.<br><br>최가온은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첫 시기에서 두 번째 기술을 펼치다가 파이프 면 옆에 있는 평평한 부분에 떨어진 뒤 자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파이프 안으로 다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br><br>큰 부상이 염려될 정도였다.<br><br>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의료진이 즉시 최가온을 찾아 상태를 점검했다.<br><br>쓰러진 뒤 몇 분 간 꼼짝도 하지 않던 최가온은 결국 일어나 스스로 파이프 밑으로 내려왔다.<br><br>최가온이 내려오자마자 코칭스태프가 그의 상태를 점검했다.<br><br>이날 리비뇨 스노파크엔 큰 눈이 내려 선수들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7_002_20260213040509109.png" alt="" /></span><br><br>최가온은 11일 열린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승에 올랐다.<br><br>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예선 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의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br><br>결승은 3차 시기까지 치러 최고점으로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br><br>1차 시기가 끝난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이 <br><br>오노 미쓰키(일본)가 85.00점으로 2위, 구도 리세(일본)가 77.50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JTBC 중계화면 캡처 관련자료 이전 하얼빈의 기적을 믿는 차준환 "구성요소 그대로 간다" 02-13 다음 [밀라노 LIVE]금메달 도전하는 최가온, 결선 1차 시기에서 '불의의 사고'...3연패 도전하는 클로이 김, 88.00점으로 '1위'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