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결선 1차 시기서 추락…다행히 스스로 내려와[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 번째 기술 시도하다 미끄러져 머리에 충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1_0001000686_web_20260212075118_2026021304051516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신화/뉴시스] 최가온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가온은 82.25점을 기록해 전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6.02.12.</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머리부터 추락해 부상이 우려된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7번째 순서로 출발했다.<br><br>하지만 두 번째 기술을 시도하다가 착지를 잘못해 얼굴부터 미끄러져 추락했다.<br><br>이날 리비뇨 스노파크에는 많은 눈이 내려 선수들이 시야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br><br>실제로 최가온 앞에 4명의 선수가 모두 준비한 기술을 다 마치지 못했다.<br><br>최가온은 첫 번째 기술에 성공했으나, 두 번째 기술을 시도하다 쓰러졌다.<br><br>점프를 마치고 내려올 때 보드 끝이 파이프 벽에 걸렸고, 최가온은 머리 부분이 눈밭에 부딪혔다.<br><br>최가온이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다 중계 화면을 먼 곳에서 파이프를 비췄다.<br><br>들것과 함께 의료진이 빠르게 투입됐고, 최가온은 다행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스스로 밑까지 내려왔다.<br><br>하지만 곧바로 다시 주저앉아 우려를 자아냈다.<br><br>정확한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최가온이 남은 결선 2, 3차 시기를 시도할지는 불투명하다.<br><br>연기를 마치지 못한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10점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금메달 도전하는 최가온, 결선 1차 시기에서 '불의의 사고'...3연패 도전하는 클로이 김, 88.00점으로 '1위' 02-13 다음 한고은, ‘인터뷰 거절’ 사건 해명…“한가인으로 불려, 자괴감 느꼈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