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1호 금메달 주인공 롤로브리지다, 2관왕 달성 [2026 밀라노] 작성일 02-1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3/0000384742_001_2026021303491219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2관왕을 차지했다.<br><br>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6분46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마지막 6조에서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와 경쟁을 펼친 롤로브리지다는 막판 체력이 떨어졌으나 마지막 바퀴를 31초86으로 도는 스퍼트로 메럴 코네인(네덜란드·6분46초27)을 0.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롤로브리지다는 지난 8일 여자 3,000m에서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탈리아에 금메달을 안긴 이후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3/0000384742_002_20260213034912229.jpg" alt="" /></span><br><br>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출전한 롤로브리지다는 지난 2023년 5월 아들을 출산하며 휴식기를 가졌다.<br><br>이후 선수 생활을 이어간 롤로브리지다는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올랐고, 이날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금빛 질주를 펼치면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매스 스타트와 1,500m에도 출전하는 롤로브리지다는 3관왕 그 이상을 꿈꾸고 있다.<br><br>롤로비리지다가 1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 수를 6개로 늘린 이탈리아는 선두 노르웨이와 1개 차로 추격했다.<br><br>사진=EPA, 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인터뷰 거절’ 사건 해명…“한가인으로 불려, 자괴감 느꼈다” 02-13 다음 크로스컨트리 이의진, 여자 10㎞ 프리 73위…한다솜 80위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