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결선 1차 시기서 쓰러져 작성일 02-1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3/0003959099_001_20260213035611866.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1차 라운드 도중 한국의 최가온이 추락해 의료진의 조치를 받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최가온(18)이 올림픽 결선 무대에서 쓰러졌다. 폭설 속 경기를 펼치다 하프파이프 벽에 보드가 걸려 눈 밭에 뒹굴며 떨어졌다.<br><br>한동안 누워 있던 최가온은 다행히 스스로 보드를 타고 내려왔으나 메디컬 팀의 진료를 받고 있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각) 오전 3시 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경기 1차 시기에서 7번째 순서로 출발했다.<br><br>이날 리비뇨 스노파크 현장에는 눈이 많이 내려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미끄러져 준비한 기술을 다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속출했다.<br><br>최가온은 첫 번째 스위치 백 사이드 900도를 잘 성공시켰으나 두 번째 기술인 캡 1080(세 바퀴)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br><br>높은 점프를 마치고 내려올 때 보드 끝이 파이프 벽에 걸렸고, 최가온은 허리와 머리 부분이 눈밭에 부딪치며 쓰러졌다.<br><br>최가온이 남은 2, 3차 시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br><br>2차 시기는 3시 59분, 3차 시기는 4시 28분 시작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이나, '추모 헬멧' 올림픽 출전 금지 스켈레톤 선수에 훈장 02-13 다음 체중의 2배를 견뎌라!...쇼트트랙 원심력의 비밀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