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첫 金' 안긴 롤로브리지다, 빙속 2관왕 등극[올림픽] 작성일 02-13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00m 이어 5000m도 제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2954_001_2026021303180965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동계 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롤로브리지다(가운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에 첫 금메달을 안긴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2관왕에 등극했다.<br><br>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6분46초1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2위를 차지한 메럴 코네인(네덜란드·6분46초27)과 차이는 0.1초에 불과했다. 동메달은 노르웨이의 랑네 비클룬드(6분46초34)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2954_002_2026021303180970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을 차지한 롤로브리지다.ⓒ AFP=뉴스1</em></span><br><br>롤로브리지다는 레이스 초반부터 엄청난 속도로 치고 나갔다. 중반 이후 스피드가 다소 떨어졌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다시 스퍼트를 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8일 열린 여자 3000m에서 3분54초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이탈리아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물한 롤로브리지다는 닷새 만에 금메달 하나를 추가했다.<br><br>롤로브리지다는 이탈리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5000m에서 우승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롤로브리지다는 여자 매스스타트에도 출전해 3관왕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체중의 2배를 견뎌라!...쇼트트랙 원심력의 비밀 02-13 다음 이탈리아 1호 금메달 딴 빙속 선수, 5000m도 정상…2관왕 등극[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