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1·2차 시기 합계 공동 8위…김지수 15위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3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3/0001255447_001_20260213030510512.jpg" alt="" /><em class="img_desc">정승기가 12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에서 스타트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ㅣAP뉴시스</em></span><br><br>[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27·강원도청)가 중간 집계 공동 8위에 올랐다.<br><br>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3초22를 기록해 24명 중 공동 8위에 올랐다. 인징, 린칭웨이(이상 중국)와 같은 기록으로 공동 8위가 됐다.<br><br>중간 선두는 1분52초09를 기록한 맷 웨스턴(영국)이다. 웨스턴은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 잇따라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고, 2025~2026시즌에도 1위를 질주 중이다.<br><br>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악셀 융크(독일)가 2위(1분52초39)에 올랐고, 이 대회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1분52초55로 3위를 차지했다.<br><br>정승기는 1차 시기에 56초57을 작성해 9위가 됐다. 전체 12위에 해당하는 4초64로 스타트를 끊은 정승기는 2번 구간까지 기록이 13위에 머물렀지만, 2·3번 구간에서 속도를 크게 올려 최종 9위가 됐다.<br><br>2차 시기에는 56초6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시기 기록만 따지면 10위다.<br><br>올림픽에서 남자 스켈레톤은 총 4차례 주행한다. 1~4차 시기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3차 시기까지 상위 20명이 4차 시기에 나설 기회를 얻는다.<br><br>정승기는 14일 열리는 3, 4차 시기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3위 그로티어와 격차는 0.67초다.<br><br>정승기와 함께 출전한 베테랑 김지수(32·강원도청)는 1·2차 시기 합계 1분54초15를 작성해 15위에 올랐다. 김지수는 1차 시기 57초15, 2차 시기 57초00의 기록을 냈다.<br><br>김지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 종목에 출전해 8위로 선전했다. 8년 만에 톱10 진입을 노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제 예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다"…'올림픽 메달 도전' 차준환, 낮은 쇼트 점수에 아쉬움 솔직 토로 [MD밀라노] 02-13 다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 신인상 8관왕 질주···‘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 라벨 수상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