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미쳤다! 中 최고 역사 '와르르' 무너트린다!…역대 최다 연승 3위 등극→2위와 단 2경기 차 작성일 02-1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1_001_202602130156077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현역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역대 최고'에 점점 다가서는 중이다. 이제 24살에 불과한 안세영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송두리째 뒤집고 있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는 최근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세계 배드민턴 레전드 수시 수산티의 기록을 좇고 있다고 보도했다. <br><br>앞서 안세영이 합류한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에 있는 콘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경기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그간 여러 이유로 2진급 전력을 갖춘 한국은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적인 상위 랭커들이 대거 합류해 1진 완전체로 나서 아시아 제패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1_002_20260213015607808.jpg" alt="" /></span><br><br>여자 대표팀은 2016년 대회 창설 후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이 대회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부터 8강, 그리고 결승전까지 3경기에 단식 첫 주자로 나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기량 차를 선보이고 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br><br>안세영의 리드로 여자 대표팀은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3-0)와의 8강전과 인도네시아(3-1)와의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도 3전 전승으로 우승을 달성했다.<br><br>매체는 "이번 성과는 안세영 커리어에 긴 우승 목록 하나를 추가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안세영은 2022년 우버컵, 그리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우승했다. 아시아 혼성 단체선수권과 수디르만컵만 단체전에서 아직 우승하지 않은 대회"라고 전했다. <br><br>안세영은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3경기를 치러 모든 게임에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는 현재 안세영이 32경기 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뜻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1_003_20260213015607845.jpg" alt="" /></span><br><br>매체는 "안세영은 이제 자신의 기록과 타이쯔잉(대만)의 기록인 31연승을 넘어섰다"라고 조명하면서 "아직 안세영은 역대 최고가 아니다. 최다 연승 기록에서 두 명의 레전드가 있다"라고 밝혔다. <br><br>현재 최다 연승 3위인 안세영은 셰싱팡(중국·34연승)과 인도네시아 전설 수시 수산티(59연승)의 뒤를 쫓고 있다.<br><br>셰싱팡의 기록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수산티의 기록에는 24연승이 더 필요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3/0001974941_004_20260213015607889.jpg" alt="" /></span><br><br>매체도 "안세영이 수산티의 기록을 쫓기 위해 더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간격이 꽤 커서 안세영이 적어도 다음 다섯 번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와 2026 우버컵에서도 무결점이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br><br>수산티는 1993년 세계선수권부터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까지 59연승을 달성한 전설 중의 전설이다. <br><br>안세영은 2025 덴마크 오픈부터 현재까지 지고 있지 않은 대세 신발을 넘기 위해서는 다음 달 열리는 전영오픈(슈퍼 1000)에서 준결승까지 모두 이기고 올라가면 된다. <br><br>사진=연합뉴스 / BWF / 배드민턴 아시아 관련자료 이전 "일본의 김연아 사라졌다" 日 의문 폭발…해설위원 9년째 거부 "밀라노 올림픽도 자취 감춰"→자국 피겨계와 '거리두기' 이유 있다 02-13 다음 네덜란드 '빙속여제' 레이르담 "파스타 극찬"…밀라노 선수촌 식단 두고 '시끌'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