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불운 극복하고 삼수 만에 완주 작성일 02-13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3/0002770971_002_20260213014615788.jpg" alt="" /></span></td></tr><tr><td>스웨덴의 프리다 칼손이 12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경기를 마친 뒤 기진맥진해 쓰러지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논란 있는 실격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삼수 끝에 완주했다.<br><br>이의진은 12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27분35초9의 기록으로 73위에 올랐다.<br><br>111명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이의진과 한다솜(28분15초8)은 하위권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첫 경기 10+10㎞ 스키애슬론에서 완주하지 못했던 이들은 지난 10일에는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장비 검사 중 왁스에서 금지성분인 불소가 적발돼 실격됐다.<br><br>불소는 강한 발수성을 가졌으나 환경에 치명적이라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 대회에서는 엄격하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평소 사용했던 왁스인데다 앞서 경기한 남자 선수는 같은 왁스를 사용하고도 불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날의 실격은 논란을 남겼다. 결국 이의진과 한다솜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br><br>이 경기에서는 프리다 칼손(스웨덴)이 22분49초2의 기록으로 10+10㎞ 스키애슬론에 이어 대회 네 번째 2관왕에 올랐다. 칼손에 앞서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3관왕)과 바이애슬론 쥘리아 시몽(프랑스), 크로스컨트리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이상 2관왕)가 다관왕에 올랐다.<br><br>에바 안데르손(스웨덴·23분35초8)과 제시 디긴스(미국·23분38초9)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로 칼손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넘어지고 휩쓸리고…쇼트트랙 강국들 울린 밀라노의 '무른 얼음' 02-13 다음 日 부러워 미치겠다 "韓 22억 투자, 밤낮으로 한식 즐기잖아!"…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불만의 표적은 식사 문제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