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이의진, 여자 10㎞ 프리 73위…한다솜 80위 작성일 02-13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우승은 스웨덴 칼손…대회 4번째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3/PRU20260212734701009_P4_20260213002714139.jpg" alt="" /><em class="img_desc">이의진의 경기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리비뇨=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경기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br><br> 이의진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27분 35초 9의 기록으로 73위에 올랐다.<br><br> 한다솜은 28분 15초 8만에 레이스를 마쳐 80위에 자리했다.<br><br> 첫 경기 10+10㎞ 스키애슬론에서 완주하지 못했던 이들은 10일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는 장비 검사에서 불소 함유 왁스가 검출됐다는 이유로 실격된 바 있다.<br><br> 불소 성분은 눈 표면의 물기를 강력하게 밀어내는 발수성을 지녀 스키나 보드 바닥과 눈 사이의 마찰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지만, 환경에는 치명적이라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 대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br><br> 평소 다른 대회에서 문제 없이 써 오던 장비와 왁스를 이번에도 그대로 사용한 데다 같은 날 경기한 남녀 선수가 엇갈린 결과를 받아 당시 두 선수의 실격은 대표팀으로선 당혹스러운 상황이었다.<br><br> 장비를 재정비하고 흔들림 없이 다음 경기를 준비한 이의진과 한다솜은 이번에는 완주하고 순위를 남길 수 있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3/PAP20260213006101009_P4_20260213002714145.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차지한 프리다 칼손<br>[AP=연합뉴스]</em></span><br><br> 금메달은 22분 49초 2를 기록한 스웨덴의 프리다 칼손에게 돌아갔다.<br><br> 칼손은 10+10㎞ 스키애슬론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이번 대회 '멀티 금메달리스트'는 현재까지 유일한 3관왕인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과 두 개씩 획득한 쥘리아 시몽(프랑스·바이애슬론),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크로스컨트리)에 이어 칼손이 4번째다.<br><br> 에바 안데르손(스웨덴·23분 35초 8)이 은메달, 제시 디긴스(미국·23분 38초 9)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XㆍxAI 합병 “일론 머스크의 비전 실현일까? 과잉 욕심일까?” 02-13 다음 힘내, 아직 7경기 남았어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