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던진 폭력적 남편·사업 집착 아내…서장훈 "해괴하다"(이숙캠) [종합] 작성일 02-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nHZjx2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2b95cfb0dbaa771ec3a52105c2a486aff8cd195d9d19e430857d25a66e9e2" dmcf-pid="t5oZ1cRf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1089qxdl.jpg" data-org-width="600" dmcf-mid="XwvNAK1y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1089qx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1d2ab026e155305fea2659279f78c3070cf9b503a53be8e1216e85eaf26834" dmcf-pid="F1g5tke4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무속 부부'가 '이혼숙려캠프'에서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5f5cf05582938228a15c8c8a4ccecb468a6b647964b9fecc1ad4fad5439ba36" dmcf-pid="3ta1FEd8lh"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결혼 20년 차, 아들 셋을 둔 '무속 부부'가 출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e855c7ec6fa64adabcde357e19fd3c05f3eaebe61f1cfc0384365d57ccf70" dmcf-pid="0FNt3DJ6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2406wisx.jpg" data-org-width="600" dmcf-mid="ZmqWGg6b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2406wi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df75b47588ff60113ad731dba65f79263f9c53011f5d80391b6c18bb97c283" dmcf-pid="p3jF0wiPSI" dmcf-ptype="general"><br> 과거 남편은 회사를 다니다 학교에 온 만학도였고 아내는 타과 학생으로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들었다. 아내가 새로운 자취방에 이사를 왔는데 옆집 남자가 시비를 걸었고, 맥주병으로 그를 내리치려 했다. 무서웠던 아내는 남편에게 연락해 그의 집으로 도망쳤다. 이 일이 계기가 돼 둘은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p> <p contents-hash="bff977c97413e6dcbb3a9555514f79e89d19bd513831d882bce940347220a5fd" dmcf-pid="U0A3prnQTO" dmcf-ptype="general">아내는 사업으로 월 매출 1억8000만 원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으며 빚에 허덕이게 됐다. 두 사람은 귀가 후에도 사업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였고, 남편은 욕설과 함께 "내가 왜 이 나이 먹고 신경 써야 하냐" "겁대가리 없이 아녀자가 사업을 한다고" 등의 폭언을 쏟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77df4e53571893e610f13113e391bb5949021cbf147c7ace550ea5b0e1f6f85" dmcf-pid="upc0UmLxhs" dmcf-ptype="general">아내는 "사업이 잘 될 땐 건물도 사고 차도 좋은 걸로 사줬다. 3년마다 차를 바꿨다. 그런데 어려워지니 제 사업 때문이라고 탓을 했다"고 토로했다. 습관처럼 욕을 섞어 쓰던 남편은 "화끈하네"라고 웃으며 "술 마시면 더 심하게 한다. 기억도 안 난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b03eca545e96a679ee562077d24b216ad47c318f0919fc17485fa3fa9da0532" dmcf-pid="7UkpusoMCm"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욕을 살짝 섞어 쓰시는 분들 많다. 친한 친구들 만나면 안 쓰던 사람도 쓰고 그런다. 그런데 50대 중반이 되셨지 않나. 그 나이에 욕 쓰면 진짜 부끄럽다. 아이 엄마에게 저렇게까지 욕을 하는 건 고쳐야 한다. 바뀌셔야 한다. 안 그럼 진짜 이상한 사람 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5c98208d3c271aa126666079f4de1b3004c38d8a17a3cb2d61fe802828b3d" dmcf-pid="zuEU7OgR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3659uzku.jpg" data-org-width="600" dmcf-mid="5tDuzIae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sportstoday/20260213001453659uz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a8cbfab58e2ce4847e5315f10bf9f8f8c7fefb55cbbe721fa4b0277661ed80" dmcf-pid="q7DuzIaeyw" dmcf-ptype="general"><br> 남편은 아내에게 "신내림을 받지 않아서 사업이 잘 안 되는 것"이라며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라고까지 했다. 아내는 "전부터 살짝 신기가 있었다. 한 번은 무당을 찾아갔는데 '네가 나보다 좋구나'라고도 했다. 하지만 전 신내림을 받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bf8a84ee948c3f1e7ff4950739082f73e109ba2c884f885ce731e260ef0746" dmcf-pid="BbsBKScnvD" dmcf-ptype="general">이어 "친정엔 그런 분들이 전혀 없다. 결혼하고 나서 신기가 생겼다"며 시가에서 신이 온 것 같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남편의 아버지는 무속인이었다. 남편은 "돈 때문에 하라고 하는 것 맞다. 내가 홍보도 열심히 해주겠다. 경제적으로 나아지면 뭐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제가 굿을 하면 그 기운이 아이들에게도 간다. 같이 살 수 없다'고 울먹였다.</p> <p contents-hash="5ad67f77351f939164422fa63f3494a2ed8d181aa39e17105a76243f81d76623" dmcf-pid="bKOb9vkLWE"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는 "큰애가 둘째한테 '야 이 XX아'라고 하는 걸 들었다. '너 이런 말 어디서 들었어'라고 물었더니 '아빠가 매일 이렇게 얘기하잖아'라고 했다"며 심각성을 짚었다. 이와 함께 "결혼 초 저와 싸우다가 제가 안고 있던 아기를 잡아채서 빨래더미 위에 집어던졌다. 결국 아이를 안고 친정으로 도망쳤다"며 "회사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다 때려 부순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d75fef2caf5e56845dbe677187a0a9963d0f294bcc7258fbd1d10197a18fc3" dmcf-pid="K9IK2TEoTk" dmcf-ptype="general">아내에게도 문제는 있었다. 남편의 연금과 퇴직금까지 모두 썼음에도 사업은 나아지지 않았다. 쌓여가는 재고에 고금리 사채로 빚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내는 사업을 놓지 못했다. 서장훈은 "신이 왜 이런 건 안 알려주냐"며 "해괴하고 본 적도 없는 장르다. 거기다 무속도 껴있다"고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de067230d95b9ab81b0dc2ae8a1a1806079baaf87bd2ba355c46a164706959dc" dmcf-pid="92C9VyDgT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이런 남편은 처음, 역대 최고 욕설”...대화 80%가 욕설이라 '삐 처리' ('이혼숙려캠프') 02-13 다음 ‘전현무계획3’ 의왕 팥칼국수 맛집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