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여자 루지선수, '노메달'에도 귀국 없이 데이트 상대 물색 "힘센 남자 찾는다→DM주세요"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3 44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3/0003407950_001_2026021300151230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소피아 커비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3/0003407950_002_20260213001512387.jpg" alt="" /><em class="img_desc">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피아 커비. /사진=올림픽 공식 SNS</em></span>메달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사랑 사냥'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2026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한 여자 루지 선수가 경기 일정을 마친 뒤에도 귀국하지 않고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개 구혼에 나서겠다고 해 화제다. 소피아 커비(25)라는 루지 선수가 일정이 끝났지만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에 더 머문다고 한다.<br><br>미국 뉴욕 포스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을 '가장 매력적인 싱글 여자'라고 지칭한 커비가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낼 데이트 상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br><br>커비는 뉴욕 포스트 등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다른 종류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 남은 올림픽 기간 이탈리아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동료 운동선수들로 한정 짓지 않고 범위를 넓혔다. <br><br>이어 커비는 "단순히 다른 올림픽 선수들과 카푸치노 한 잔 마시려는 게 아니다. 내 데이트 앱 프로필은 이미 활성화 상태다. 선수들 뿐 아니라 팬들과도 기꺼이 커피 한 잔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br><br>또 커비는 자신을 선수촌 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싱글녀'라고 자칭하며,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절대로 혼자 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커비는 자신과 데이트할 남자의 조건으로 키가 본인(약 160cm)보다 더 커야 하고 자신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세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다. 커비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너무 많다. 이제 답장을 보내기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br><br>한편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커비는 루지 2인승 종목에 나서 결선에서 1분 47초 565의 기록으로 5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제 혼성 계주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 뒤 이탈리아에서 조금 더 머물다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3/0003407950_003_20260213001512434.jpg" alt="" /><em class="img_desc">커비의 프로필 사진. /사진=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레저 ESG 기업 소노호텔앤리조트와 맞손... 음실련, 음악실연자 복지 '전면 확대' 승부수 02-13 다음 [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죽이기 끝내 강행'…BWF, '15점 3세트제' 공식 제안→4월 연례 총회서 투표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