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모굴 정대윤, 1차 결선서 19위→2차 결선행 실패 작성일 02-1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2/0003494105_001_20260212232310571.jpg" alt="" /><em class="img_desc"> 모굴 결승 경기 출전한 정대윤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승에 진출한 정대윤이 1차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2 ondol@yna.co.kr/2026-02-12 21:12:2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 출전 선수 20명 중 19위에 머물렀다. 그는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2차 결선 티켓을 놓쳤다.<br><br>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고,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경기다. 턴과 공중 동작,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 정대윤은 지난 10일 열린 1차 예선에서 29명 중 27위에 그쳤으나, 이날 열린 2차 예선에서 77.36점(14위)을 받아 상위 20명이 겨루는 1차 결선행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1차 결선에 나선 정대윤은 주행 도중 미끄러지면서 하위권으로 밀렸다.<br><br>같은 종목에 나선 이윤승(경희대)은 2차 예선에서 69.35점으로 27위에 머물러 탈락했다.<br><br>대회 금메달은 호주 우즈 쿠퍼의 몫이었다.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뒤를 이었다.<br><br>정대윤은 오는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차준환 '클린연기' 불구 낮은 점수 논란…외신·전문가도 의문 02-12 다음 불소 왁스 '황당 논란'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 10km 프리 각 73위-80위 마감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