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저격→전현무 3일째 침묵…‘나혼산’ 사진 속 미소의 의미는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K6w4pXnq"> <p contents-hash="fbde385ae0bd99645a3abd9453cf2976243403443f3e4ab5a6f0a3449ad13430" dmcf-pid="8Y9Pr8UZnz" dmcf-ptype="general">“한 남자, 특히 너.”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주사 이모’ A씨의 경고장은 구체적이고 서늘했다. 박나래, 샤이니 키에 이어 방송인 전현무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지만, 당사자는 3일째 철저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b26280759a72f5778d47738ea6408a08db84dec4c7e0c40b8bd7b13f0932a0" dmcf-pid="6G2Qm6u5e7" dmcf-ptype="general">과거 자신의 치부인 ‘발기부전 처방전’까지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했던 ‘전직 아나운서’의 기민했던 대응과는 사뭇 다른 온도 차다.</p> <p contents-hash="eaf82b0e7faf4a24721faa1fac9d56fb266c0964b6b1080c360c76328883fe49" dmcf-pid="PHVxsP71nu"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자신을 겨냥한 A씨의 SNS 저격 글이 게시된 지난 9일 이후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cd430bbbde183e0e6e4914c122f54d548854b2bdd77db06c2c8e911fa0843" dmcf-pid="QXfMOQzt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는 자신을 겨냥한 A씨의 SNS 저격 글이 게시된 지난 9일 이후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사진=‘나혼산’ 공식SNS, 주사이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230902662dftk.png" data-org-width="640" dmcf-mid="VkAm0wiP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230902662dft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는 자신을 겨냥한 A씨의 SNS 저격 글이 게시된 지난 9일 이후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사진=‘나혼산’ 공식SNS, 주사이모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823efea136b4ee80edc8c19c77b7b1af445201596bf50e47a68ac3103462b1" dmcf-pid="xZ4RIxqF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230903993alhr.png" data-org-width="647" dmcf-mid="fS2Qm6u5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230903993alhr.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04be63720edaa3a126e45a0be2f6f81260c292f88989763593f00fa1d140405" dmcf-pid="yihYVyDge0" dmcf-ptype="general"> A씨의 도발 수위는 위험수위를 넘었다. 그는 지난 9일, 전현무를 연상시키는 ‘전’, ‘무’ 글자와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로고를 나란히 배치하며 사실상 실명을 거론한 것이나 다름없는 저격 글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55457ccb9e96ccdf102185447e1e995795ed95d5023577adbdbb48fdcb301e2a" dmcf-pid="WSzVc9tWM3" dmcf-ptype="general">특히 “사람이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뒤, 9시간의 고강도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는 수사 과정에서 전현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진술이나 증거가 제출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1f44387049777fedcd99907d344ffac0ad1739bd32a2ca220bbbeedcdaf136c5" dmcf-pid="Yvqfk2FYiF" dmcf-ptype="general">대중이 의아해하는 지점은 전현무의 태도다. 그는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포착돼 유사한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심지어 의료 목적임을 증명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처방이었다”는 지극히 사적인 의료 기록까지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택했던 그였다.</p> <p contents-hash="8f6d86558e65d1b8b1c0f9d131968bcf469e7a2ae7a42da7ffd3c59c7c7b3f07" dmcf-pid="GTB4EV3GM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SNS 활동은 지난 1월 7일 이후 멈췄고, 소속사 역시 묵묵부답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과거처럼 단순한 해명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A씨가 ‘고객 장부’ 등 구체적 물증을 쥐고 있을 경우, 섣부른 대응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사태를 관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cdff40880d757882c18411c77643f0c7eb94001ef57997fca9ba5d3786492eb" dmcf-pid="Hyb8Df0Hi1"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입은 닫혀있지만, 방송 속 그의 모습은 너무나 평온하다. 지난 11일 공개된 ‘나 혼자 산다’ 스틸컷에서 그는 게스트 ‘아기 맹수’ 김시현과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9cf0eda606c28d0de8495914e9d9974d1bd7cee9718c4acd16dba44c8b41047" dmcf-pid="XWK6w4pXL5" dmcf-ptype="general">논란이 턱밑까지 차오른 상황에서 보여준 이 여유로운 미소는 자신감의 표현일까, 아니면 폭풍전야의 고요함일까. A씨의 ‘입’과 전현무의 ‘침묵’ 사이, 시청자들의 의심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2일 경찰 조사 연기를 알린 박나래와 함께, ‘나 혼자 산다’의 두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ZY9Pr8UZLZ"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5G2Qm6u5dX"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켈레톤 정승기, 1·2차 주행서 공동 8위...메달권 진입 난항 02-12 다음 윤윤서 vs 적우, 사상 초유 동점…42세 나이 차 세대 초월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