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새 앨범, 국중박서 미리 듣는다 작성일 02-1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팝 스타 첫 협업 프로젝트<br>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일 맞춰<br>27일부터 3월 8일까지 협업 진행<br>음원 전곡 26일엔 사전 청취 가능<br>3년5개월 만의 컴백에 팬 몰릴 듯<br>멤버들 유물 8종 음성 해설도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2JeFSrcT"> <p contents-hash="dc2384749d8e5266a51db72f549f8d168e5534117d89d050e164394407f4c271" dmcf-pid="u24LipyOgv" dmcf-ptype="general">광화문 월대에서 컴백 무대를 펼치기로 한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사진)도 새 앨범 발매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 프로젝트에 나선다. K팝이 조용한 관람의 공간이었던 문화유산 현장을 새로운 무대로 변모시키면서 K컬처의 상징성과 외연이 한층 커지고 있다.</p> <div contents-hash="d965dc344a07704cf5a823748c6210cf3ee871729e89a5f403658e03d90d3859" dmcf-pid="7V8onUWIgS" dmcf-ptype="general"> 국립중앙박물관은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되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중박 X 블랙핑크’(포스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0d87fa0b54ef32191862a29fed2130d85159978e2de31edb7eb4c377e3aa2" dmcf-pid="zf6gLuYC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박물관과 K팝 그룹 블랙핑크의 협업 홍보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gye/20260212231617533thyz.jpg" data-org-width="600" dmcf-mid="0QG7UmLx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gye/20260212231617533th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박물관과 K팝 그룹 블랙핑크의 협업 홍보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faf6148fb75e77456ac6a6572920359f1af0ee763d771e8b05f3bb7cb21246" dmcf-pid="q4Pao7Ghch" dmcf-ptype="general"> 이 기간 경천사 십층석탑, 금제 새날개모양 관모 장식, 금동반가사유상,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등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음성 해설(오디오 도슨트)을 블랙핑크 멤버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지수와 제니는 한국어로, 로제는 영어로, 리사는 태국어로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가 소개하는 유물과 멤버 사진이 담긴 한정 수량 엽서도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6bd72d485236eeef083780dc89406d32db72c9979b6cdb62ddc1a161a8221141" dmcf-pid="B8QNgzHloC" dmcf-ptype="general">협업 기간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박물관 건물 외관과 열린마당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조명으로 장식된다. 특히 박물관 내 ‘역사의 길’ 공간에는 블랙핑크 신규 앨범 발매 하루 전 음원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존’이 마련된다. 26일 진행되는 사전 청취는 19일 오후 8시 진행되는 네이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발매 시점인 27일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년5개월 만에 발표되는 블랙핑크의 새 앨범을 미리 듣는 자리가 박물관 한복판에 마련되는 것이어서 국내외 많은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p> <div contents-hash="324729c4e62e4f657b6a30cdc440041fa07f9b9552826141982ab66da45b4e24" dmcf-pid="b6xjaqXScI" dmcf-ptype="general">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규모 협업을 하는 K팝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유홍준 관장은 “이번 협업은 박물관이 지켜온 문화유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찾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라며 “국립중앙박물관은 앞으로도 세대와 국경을 넘어 세계 시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9f535ac4cafa383c31fcaaff342f4b7e09a43148b6a02a0937dc94f1cf9b3" dmcf-pid="KPMANBZv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하는 K팝 그룹 블랙핑크.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gye/20260212231617848gyg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IZHaPK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gye/20260212231617848gy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하는 K팝 그룹 블랙핑크.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866ff8da9100c8cbce5a412c9891e2e38a40b0271fb8967867e16a9d8c77a2" dmcf-pid="9QRcjb5Tgs" dmcf-ptype="general"> 앞서 방탄소년단도 다음달 21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는 컴백 공연 장소로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을 택했다. 경복궁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소속사 하이브 측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공공문화 콘텐츠 제공’, ‘개방형 문화이벤트로 국가유산의 상징성 현대적 전달’을 행사 목적으로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9030552a56015f0ee46be03640352484fd674b5489eb56f987cf57df4018aa5" dmcf-pid="2xekAK1yjm" dmcf-ptype="general">권이선 기자 2su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2기 영수, 국화에 직진···장미 "마음 홀가분, 22기 영수와 2번 데이트 만족"('나솔사계') 02-12 다음 두 번의 수술 이겨내고 '3전 4기' 신화 완성... 브리뇨네, 여자 알파인 스키 최고령 金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