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 73위·80위 마감[올림픽] 작성일 02-1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2898_001_2026021223121777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장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25·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32·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세 번째 종목에서도 70위권 밖 순위에 머물렀다. <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했다.<br><br>10㎞ 자유형 경기는 정해진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하는 '인터벌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른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과 달리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가 아니라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모두 완주엔 성공했으나 상위권에 오르기엔 역부족이었다.<br><br>1.8㎞를 68위로 통과한 이의진은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처쳤고 27분35초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 레이스를 70위권으로 통과한 한다솜은 28분15초8의 성적을 냈다.<br><br>금메달은 22분49초2를 기록한 스웨덴의 프리다 칼손이 차지했고, 에바 안데르손(스웨덴·23분35초8)이 은메달, 미국의 제시카 디긴스(23분38초9)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10㎞+10㎞ 스키애슬론과 스프린트 클래식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낸 두 선수는 오는 18일 여자 단체 스프린트 자유형에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크로스컨트리 이의진, 여자 10㎞ 프리 73위…한다솜 80위[2026 동계올림픽] 02-12 다음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퇴출… '음주 스캔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