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벌던 김수영, 주방용품 판매원된 근황..."'개콘' 종영 후 사업 실패로 빚져" ('특종세상') 작성일 02-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EgAK1y0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617b223899c27da152ea3aa34d8fa7a3a2c34a99d572f22ff0eaecc1ed4375" dmcf-pid="6XZTGg6b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Chosun/20260212225027519oo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lyISd9U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Chosun/20260212225027519oo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e423b683488e2ef0a63e131b29ef61c8a2b5a53dfd76d1fcb721253bb4a87f" dmcf-pid="PZ5yHaPKp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한때 1년에 억대를 벌었던 개그맨 김수영이 현재는 주방용품 판매원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2b8b19fc10beac5191c0c972650b2a16dae8efacdb1e03692aefc4aebbd95e8" dmcf-pid="Q51WXNQ9p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에서 현재는 주방용품 판매원이 된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298051970abd736d66c9ef7950d5ef02c7efd821ffd94e21b6b31395bfd7fea" dmcf-pid="x1tYZjx2ux"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영은 "너무 가난했다. 학원, 대학교도 못 가봤다. '나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웃음으로 승화시키자'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남 웃기는 일을 많이 했다"라며 "'난 불쌍하지 않아. 날 불행하지 않아'라며 숨기려고 하다 보니까 남들을 웃기고 하다 보니까 '개그맨 돼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개그맨을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7a41f3b0775b291589f4c88575070d617e051c8411e9f1645ab1d3a49921f65" dmcf-pid="yLoRipyOFQ" dmcf-ptype="general">가난한 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는 김수영은 씨름 선수의 꿈은 포기했지만, 새롭게 갖게 된 개그맨의 꿈은 포기할 수 없었다고. </p> <p contents-hash="5b017c1a8f41a70a1f2c4f2617c776225b7f92884fecbfe7d6d31e8bec746e34" dmcf-pid="WogenUWIUP" dmcf-ptype="general">19살부터 3년 정도 쓰레기 치우는 일과 고물상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부모님께 드리며 '개그맨이 너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드린 뒤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는 김수영은 이후 극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개그맨 시험을 준비했다. 이후 2년 만에 공채 개그맨에 합격, 데뷔 초부터 귀여운 뚱보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82a222791c0d5272eb78dd9cf33ba4ddf598562b530f81e8598f2a9a1a4ad85" dmcf-pid="YgadLuYC76" dmcf-ptype="general">당시 유민상과 함께한 '아빠와 아들' 코너가 크게 흥행하면서 김수영은 광고와 백화점 행사 공연을 다니며 당시 1년에 억대씩 벌었다고.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행복했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9b96a3a047a898423ceb928dc134b36b4f8a8c63afa289c3876ed844d7ae8" dmcf-pid="GEDac9tW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Chosun/20260212225027755lv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NJo7Gh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Chosun/20260212225027755lv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ced4ef8258acc1af6995b9c31d66bc5597353494a4625e8b58cfe1a6ca6f06" dmcf-pid="HDwNk2FY74" dmcf-ptype="general"> 그러나 현재는 무대 위가 아닌 마트에서 물건을 파는 판매원으로 생활 중이다. 김수영은 '개그콘서트' 종영 후 불안정한 방송 생활을 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색, 그때 지인의 추천으로 바나나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a138691f56cd8b5588f5ec2a6fade9f14a95ed800c5c955b594d71a39efa569" dmcf-pid="XwrjEV3GUf" dmcf-ptype="general">김수영은 "신선 식품이다 보니까 썩지 않나. 폐기 비용도 몇천만 원 된다"라면서 "그때 당시 너무 힘들었다. 전국을 안 돌아다닌 곳이 없다. 어떻게든 팔려고 그냥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사업을 실패, 김수영은 그렇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63f7816caf4394076e1d96afd8f7e0c978a0369b5b4d4690e0dbed961c0f4b7a" dmcf-pid="ZrmADf0HFV" dmcf-ptype="general">김수영은 오프라인 판매를 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홍보까지 이어갔다. 뼈아픈 실패를 거름 삼아 얻게 된 판매 노하우들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db3e3fe91d61652ec708c5eafaf308c9db569b234ce076b4640aa58cb273d289" dmcf-pid="5mscw4pX32" dmcf-ptype="general">특히 김수영은 직원이 "다시 개그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개그맨 김수영의 모습을 그리워하자, "섭외 들어오면 다양하게 해볼 생각이 있다"라면서 개그에 대한 꿈도 놓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d0571f42c2b2d4ece25a9b1108d33190b16c5e6fc224cb305628291b3114d2f" dmcf-pid="1sOkr8UZ79"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소나 vs 김다나, 김수희 울린 '애모' 무대…10점 차 박빙 02-12 다음 이승기, 두 아이 아빠 된다…이다인 임신 5개월 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