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으로 2번 불러, 자괴감"…한고은, 인터뷰 거부 사건 해명 작성일 02-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GW1cRf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a5a85f1359f576e17ef2e05a3a14e93eee51e237b80d11bacbd2b416dcd5b9" dmcf-pid="B0HYtke4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고은이 자신을 한가인으로 잘못 부른 리포터 때문에 인터뷰를 거절한 일화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oneytoday/20260212225727241yv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zu9vkL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oneytoday/20260212225727241yv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고은이 자신을 한가인으로 잘못 부른 리포터 때문에 인터뷰를 거절한 일화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4e771095a1a66b6a93d359d639e80807195250b42487f7dc1e9922ab0d6e3" dmcf-pid="bpXGFEd8Xw" dmcf-ptype="general">배우 한고은(50)이 과거 인터뷰 거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037a8637b0d6f169524adf7976046ff96ae0ca2cf7daea8cf23084165010522" dmcf-pid="KQ9b8GmjZD" dmcf-ptype="general">12일 한고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한고은이 단골 선술집에서 후배들과 신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엔 한고은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김동준, 김현명, 차미연, 차시연, 손원익이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91830cdf36bdc0678cbe620c47539902b79cae152cd4e9ecf9d2a3a2d7cba204" dmcf-pid="9x2K6HsAGE" dmcf-ptype="general">김동준은 "한고은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짤이 하나 있다"며 한고은의 인터뷰 거부 사건을 언급했다. 과거 한 방송 리포터가 한고은 이름을 2번이나 잘못 부르자 한고은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사건이다.</p> <p contents-hash="cd92949bd092caee3de135f013d9785c80fba394e5e9f5fbbde92556d7388c35" dmcf-pid="2MV9PXOcYk"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너무 옛날 일이지만 그건 정확히 기억한다"며 "한가인씨가 나보다 훨씬 잘나가고 유명했을 때다. 유명한 사람들 많았는데 리포터가 신인이었던 날 붙잡더라. '이 사람이 굳이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일단 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6d18f0af65b1236d4223399dbf42934106ef787d28507a87080ed0139e04bba" dmcf-pid="VRf2QZIk5c" dmcf-ptype="general">그는 "(리포터가 내게) '한가인씨' 이래서 '저 한가인 아니에요'하고 웃었다. (리포터가) '죄송하다'고 한 뒤 얘기하다가 또 '한가인씨'라고 부르더라"라며 "그때 마음이 '거봐, 넌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잖아. 괜히 붙잡아서 왜 나 민망하게 만들어' 이거였다. 화가 나진 않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b9d6bcd41ffd2062847b555bdb100294a8e7b84af7b5847ca7b58fad9c86c74" dmcf-pid="fe4Vx5CEZA"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나도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인터뷰 안 당해도 괜찮았는데 왜 괜히 날 잡아서 인터뷰하려고 노력하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그녀(리포터)에게 화가 나거나 서운하진 않다. 왜냐하면 난 인정한다. 한가인이 나보다 유명했다"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89031ad5b042373582021bbf1cf94928bbabc64cb1afc9778abb119356fa6436" dmcf-pid="4d8fM1hDYj" dmcf-ptype="general">리포터에게 따로 사과받았냐는 물음에 한고은은 "그녀가 날 찾아올 수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석고대죄할 만큼 큰 일도 아니다. 정신없으니까 그럴 수 있다. 사과 받아야겠다는 마음도 없다. 타격 없는 일이었다"면서도 "'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자괴감만 약간 느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8J64RtlwZN"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 유럽 수트에 그런지 링…“입술은 LA, 귀는 바이킹” 02-12 다음 팔로알토 네트웍스, 250억달러 사이버아크 인수 완료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