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1-2차 주행에서 공동 8위...김지수 15위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2/0005477628_001_202602122252141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27, 강원도청)의 메달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서 합계 1분 53초 22를 기록, 24명의 참가 선수 중 공동 8위에 머물렀다.<br><br>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 스타트 4.64초, 결승 56초 57를 기록했다. 그는 2차 주행에서 스타트를 4.61초로 근소하게 앞당겼지만 결승 기록은 56초 65로 소폭 늦어졌다. 선두 영국의 맷 웨스턴(1분 52초 09)과는 1.13초 차이다. 메달권 3위 독일의 크리스토퍼 그로테어와 0.67초 차로 여전히 격차가 크다.<br><br>정승기는 남은 3·4차 주행에서 기록을 끌어올려 메달권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 그러나 1·2차 주행 결과를 고려하면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납될 수 없는 위기에 몰린 셈이다. <br><br>국가대표 동료 김지수(32, 강원도청)는 1·2차 주행 합계 1분 54초 15로 15위에 머물렀다. 1차 주행 57초 15, 2차 주행 57초 00를 기록하며 중위권으로 처졌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팔로알토 네트웍스, 250억달러 사이버아크 인수 완료 02-12 다음 1위 통과 순간 '휙' 뒤돌기? "오만한 세리머니" 혹평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