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개월' 홍진경, 전 남편 언급하다 '멈칫'…"여기까지 하겠다" [옥문아들](종합)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EfgzHl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8b5ddd1b7c6e6b6ce330fbc0f69a423fb8997f3f43002775dcfd34e76659d" dmcf-pid="0zD4aqXS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28034hboo.jpg" data-org-width="640" dmcf-mid="1znSprnQ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28034hb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f98c434b979b8ad106e41e9d9bd624b5bd7dd09bf861963e620d6513d2bf10" dmcf-pid="pqw8NBZvO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9)이 이혼 사실을 잊고 전 남편을 언급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p> <p contents-hash="d4be083eb7ab75d8f69cf92fcde786221105e029cbb4aadd3b3d1525c6e6087d" dmcf-pid="UBr6jb5TwV"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86acac905046e09ca4a33bd9e9b328d457d62a366da8ee239cb29d5b533c8" dmcf-pid="ubmPAK1y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29349rtmw.jpg" data-org-width="640" dmcf-mid="t0PZ9vkL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29349rt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3d6e1d36f7095c3f890e16dd7f9dc6fa5d5db76d9387d7ddff1b97669641ab" dmcf-pid="7KsQc9tWs9"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이성호에게 "지금 JTBC '이혼 숙려 캠프'(이하 '이숙캠')에서 조정장으로 활동하시지 않냐. 갑자기 방송에 나오셨다. 방송을 안 하신다고 하시다 갑자기 나오셔서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걸 하시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933b781b915e80ff976487c110d48f9e95a915b7af78cbd99fa33e3f6c833767" dmcf-pid="z9Oxk2FYwK" dmcf-ptype="general">이에 이성호는 "(아내가) 뜬금없이 나보고 그걸 하라더라"라며 "'나보고 그걸 하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남편이 재판할 때 진심이다. 집에 와서 안타까워하며 '그런 걸로 이혼을 한단다'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bb4d12cdcd8d48c47f37edcd29b1ac411bb4b84b6c61654aab5edf6f9c5c9d5" dmcf-pid="qQyLIxqFrb" dmcf-ptype="general">이어 윤유선은 ""이번에 바뀔 때 미팅을 해보라고 했다. 제작진이 '방송에 관심 있으시냐'라고 했더니 '방송에 관심 없다'라고 했다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성호 또한 "작가님이 되게 '여기 왜 왔냐'하는 황당한 표정으로 '이런 거 하고 싶으셨냐'했다. 그래서 '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66a09c5541c87861d9b61f98048769f9859e2ce6c7d1371b6a379022422bc13" dmcf-pid="BxWoCMB3O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이성호는 "우리 아내가 방송에 나가라고 했으면 안 나갔을 거다. 그게 예능이지만 거기 나온 사람들에게 멘트 하나라도 하면 (법조인으로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냐고 하더라"라며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럼 나가도 괜찮겠다' 생각했다"라고 남다른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6c8273979c9ffb5d319de000b7c5074ce9fa0dd6b0c4f59109232d4eb149afd" dmcf-pid="bMYghRb0w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홍진경은 남편보다 방송 선배인 윤유선을 향해 "방송 나오는 모습을 전부 모니터링하시냐"라고 물었다. 주우재는 "어떠시냐"라고 물었고, 김숙도 "집에서 보는 모습이랑 또 다를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훈은 윤유선이 채 입을 떼기도 전에 "엄청 혼난다"며 주눅 든 표정을 지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3fa03a7c6a77aff69c98ef5d4efcd607ba909f198eb23b3dd00eb203cac59408" dmcf-pid="KRGaleKpEz"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처음 소개할 때부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는 왜 여기 앉아있나' 이런 표정이었다. 방송에 법복을 입고 있는 게 너무 어색하다더라. 대본에 쓰여 있는 '오늘 조정하겠습니다' 이런 고정 멘트가 있지 않나. 그걸 되게 어색하게 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feb182e1dcaaae853576c5965b9cc11a7ed1f95deb5d70bbcead39045926f1ac" dmcf-pid="9eHNSd9Us7"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성호는 "대본 없는 건 잘했다. 오지랖이 좀 있는데, 나만 신경 쓰면 되는데 계속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쓴다. 예를 들어 꽃을 집어줘야 하면 '얘기해야 하나'하면서 어수선하다. 그러니까 내걸 오히려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런 남편을 보며 윤우선은 "재판할 때 본인이 다 보고 진행하는 게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3b02e72e477eba5af5ec8dd3d469e12f536cf66db007e0b54d7ac547ad040" dmcf-pid="2dXjvJ2u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30610tuve.jpg" data-org-width="640" dmcf-mid="FI6XKScn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223130610tu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15c1761368316ba7050e4bae30571d0b2c0905f43f8e9f76f39a6404b1bcd" dmcf-pid="VJZATiV7I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이숙캠' 같은 프로그램의 순기능이 있다. 되게 특이한 부부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집에 가면 내 배우자가 더 예뻐 보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하던 중 "나도 옛날에 '애로부부'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집에 가면 그렇게 진짜…"라며 갑작스레 입을 다물었다. </p> <p contents-hash="48b45cd81c0c172b4ea072e4bfaebb665c469a50a0046e830a10e8f16aeff5ca" dmcf-pid="fi5cynfzmp" dmcf-ptype="general">잠시 침묵이 흐르자 이성호는 어리둥절해하며 연신 좌우를 둘러봤고, 상황을 이해한 출연진들만이 대신 수습에 나섰다. 먼저 김종국이 "그래, 그래"라며 웃었고, 송은이는 "아차 싶냐"라고 물었다. 그 덕에 홍진경은 "아차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며 밝게 웃었다. 덕택에 이상호는 뒤늦게 깨달은 표정을 지었고, 윤유선은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a72b472e719bc737651237357f6e24ef934911e485d7de2a635661ac8deb5cf4" dmcf-pid="4n1kWL4qE0" dmcf-ptype="general">이어 양세찬은 "혼자 사경을 헤매는 거 오래간만에 봤다. 자기가 시작하고 자기가 헤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우재 역시 "나는 망망대해에 떠있는 줄 알았다"라고 거들었다. 홍진경은 이성호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뒤 "열차가 스스로 멈췄다"라고 다시 한번 웃었다. 양세찬은 "잘 멈췄다. 거기까지"라고 격려했고, 송은이도 "나는 네가 멘트를 언제 멈출까 기다렸다"며 말했다.</p> <p contents-hash="cd23fdb14a76f3e8c49e0365c690d78324a13fb73654fd047cc1a58bfc2153c5" dmcf-pid="8LtEYo8Bs3"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이를 낳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알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예언' 아기 무당·'활동 중단' 박나래 등장..통편집 없던 '운명전쟁49' [스타이슈] 02-12 다음 '24년 무명→국민 가수' 소명… 기저귀 잘라 쓰던 시절 고백 (특종세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