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량' 클로이 김, 메달 향한 확신…"최가온 기대돼" 작성일 02-12 33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최가온 선수가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가 있습니다. 자신의 우상이자,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인데요. 어깨 부상 중인데도 화려하게 날아오르며 예선에선 1위를 기록했습니다.<br><br>이은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다친 어깨에 보호대를 차고 슬로프에 선 이 선수.<br><br>[김호준·정용검/JTBC 스노보드 중계진 : 올림픽 금메달 2개, 세계 선수권 금메달 3개! 최강자의 예선 1차가 시작됩니다!]<br><br>최가온의 우상, 클로이 김입니다.<br><br>설벽을 타고 3.2m를 날아 오르더니, 공중 3회전을 선보입니다.<br><br>[김호준·정용검/JTBC 스노보드 중계진 : 맥 트위스트까지, 와! 역시나 클로이 김입니다!]<br><br>출전 선수 24명 중 유일하게 '마의 90점'을 넘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br><br>한 달 전 탈골됐던 어깨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 네, (어깨 보호대) 차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제 팔이 딱 이만큼만 올라가거든요. 보드 탈 때는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br><br>올림픽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br><br>메달을 향한 확신은 분명했습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 메달은 그냥 제 할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아요. 저는 항상 그저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기술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에요.]<br><br>자신을 보며 꿈을 키웠다는 올시즌 월드컵 랭킹 1위, 최가온과의 경쟁도 기대합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 정말 좋아하는 선수예요. 최가온이 아주 어릴 때부터 봐왔거든요. 최가온의 경기가 매우 기대됩니다.]<br><br>클로이 김과 최가온의 진검승부, 하프파이프 결선은 내일 새벽 3시 30분 열립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김동준] 관련자료 이전 국적을 뛰어넘는 쇼트트랙 최강자 '브로맨스'...'기대주' 임종언 끈 묶어주고, 한국 선수 밀어준 '괴물' 단지누[밀라노 LIVE] 02-12 다음 미국 루지 선수 “밸런타인데이 애인 구해요”…메시지 600개 쇄도했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