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 동메달…아시안게임 기대감 UP 작성일 02-1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72889_001_20260212223711527.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신지은(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민국 사이클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금산군청)이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12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신지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엘리트 개인도로에서 3위를 차지했다.<br><br>107.1㎞ 코스를 주행하는 이번 경기에서 신지은은 장하오(중국), 나포사트 코지에바(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사우디 특유의 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한 바람 속에서 일정한 고강도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 까다로운 레이스에서 신지은은 6명의 선두 그룹에 합류해 메달 경쟁을 펼쳤다. <br><br>후반부까지 지속된 공격과 견제 속 침착한 포지셔닝과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이어간 신지은은 마지막 스프린트 승부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신지은은 앞서 열린 여자 도로독주 경기에서도 4위를 기록, 두 종목 모두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대케 했다.<br><br>한편 남자 개인도로(156㎞) 경기에서는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도로 금메달리스트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출전했으나 7위로 아쉽게 입상에는 실패했다.<br><br>사이클연맹 관계자는 "사이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정상권 경기력을 재확인했다. 향후 국제대회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전력 보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지상파 독점' 깨지자, 보도 확 줄였다…뉴스권 구매도 거부 02-12 다음 '특종세상' 소명, 1년 동안 활동 중단한 이유 [TV나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