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정대윤, 첫 올림픽에서 결선 진출…1차 주행 중 미끄러져 20명 중 19위 작성일 02-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2/0000914443_001_20260212222618587.jpg" alt="" /><em class="img_desc">정대윤이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연합뉴스</em></span><br><br>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기대주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결선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br><br>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 종목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했다. 20명 중 19위에 그친 정대윤은 상위 8명이 출전하는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안팎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온 뒤 점프대에서 뛰어올라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br><br>정대윤은 1차 예선에서 65.51점으로, 29위 중 27위에 그쳐 2차 예선으로 밀려났다. 2차 예선에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77.36점을 기록, 참가 20명 중 4위에 올라 상위 10위까지 주어지는 추가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하지만 1차 결선에서 주행 도중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며 메달권에서 멀어졌다.<br><br>정대윤은 오는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재도전한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이 아니므니다..장원영. 또 AI같은 비주얼 폭발 02-12 다음 올림픽 현장서 음주한 핀란드 스키 총감독, 중도 퇴출[2026 동계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