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조심해! 쇼트트랙 비상…'무른 빙질' 최대 변수 등장 작성일 02-12 4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이제 출격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약 6시간 뒤면 우리 쇼트트랙은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조금 전, 마지막 훈련이 끝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br><br>온누리 기자, 우리 선수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얼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왜 그런 얘기까지 나오는 거죠?<br><br>[기자]<br><br>네. 혼성계주 때 미국 선수가 얼음에 걸려 넘어져 우리가 피해를 봤죠.<br><br>빙질이 변수입니다.<br><br>이곳 경기장 얼음은 너무 무르다고 얘기합니다.<br><br>경기장을 쇼트트랙과 피겨가 같이 쓰는데 두 종목에 적합한 얼음의 온도는 다릅니다.<br><br>피겨는 영하 3.5도, 쇼트트랙은 단단한 영하 6.5도의 얼음이 필요한데요.<br><br>이 온도를 관리는 한다지만 아무래도 다른 대회보다 얼음은 무르다고 얘기합니다.<br><br>모두에게 똑같은 조건이어도 일단 넘어지지 않는 스케이팅이 가장 중요합니다.<br><br>[앵커]<br><br>혼성 계주가 끝나고 우리 선수들 '계주 훈련'에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최민정, 심석희 조합이 눈길을 모으고 있죠?<br data-pasted="true"><br>[기자]<br><br>네. 앞으로 우리에겐 남녀 계주가 더 남아 있습니다.<br><br>혼성계주 다음날 훈련도 계주부터 살폈습니다.<br><br>그 과정에선, 심석희 선수가 최민정 선수 엉덩이를 밀어주는 장면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br><br>키가 큰 선수가, 빠른 선수를 힘껏 밀어줘 속도를 높일 최고 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여자 쇼트트랙이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br><br>[앵커]<br><br>캐나다와 함께 훈련을 했습니다. 실전처럼 레이스가 펼쳐졌다면서요?<br><br>[기자]<br><br>네. 우리 대표팀은 캐나다와 합동 훈련을 했는데 거의 '미리 보는 결승전' 같았습니다.<br><br>진짜 경기처럼, 서로 인코스를 파고들면서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습니다.<br><br>우리나라와 캐나다, 쇼트트랙에선 라이벌이죠.<br><br>훈련을 경기처럼 하면서,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br><br>캐나다 역시 혼성 계주에선 금메달을 이탈리아에 내줬죠.<br><br>앞으로 남은 두 번의 계주, 신경전도 더 미묘해지고 있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김동준]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정승기, 1·2차 주행 합계 공동 8위…선두와 1초13 차이 02-12 다음 개그맨 김수영, 냄비 판매원 됐다 " '개콘'폐지, 펑펑 울어" ('특종세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