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1·2차 합계 8위…김지수는 15위 작성일 02-12 31 목록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 2차 주행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다.<br><br>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공동 8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2/0005721576_001_20260212221513134.jpg" alt="" /><em class="img_desc">정승기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AP연합뉴스]</em></span><br><br>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 4.64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6초57의 기록으로 전체 9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를 기록한 맷 웨스턴보다 0.36초 느렸다.<br><br>2차에서는 스타트 기록(4초61)을 0.03초 앞당겼지만 1차 때보다 느린 56초65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와 격차는 0.77초 차였다. 2차 주행 순위는 전체 10위였고, 1차와 2차 합계 순위는 8위를 기록했다.<br><br>1위는 영국 맷 웨스턴이 기록했다. 웨스턴은 1, 2차 주행을 모두 1위로 통과했다. 그는 1, 2차 합계 정승기보다 1초13 앞선 1분52초02를 기록했다. <br><br>2018 평창 대회(6위)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김지수는 1·2차 주행 합계 1분54초15로 15위에 올랐다. 김지수는 1차 주행에서 57초15, 2차 주행에서 57초00을 기록했다.<br><br>스켈레톤은 4차 주행까지 마친 뒤 합계 기록으로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3, 4차 주행은 오는 14일 예정돼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첫 경기서 아쉬운 역전패 02-12 다음 [동계올림픽]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기간 음주로 귀국 조치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