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무너져 안타까운 미끄러짐… 정대윤, 동계올림픽 男 모굴 2차 결선 진출 좌절 작성일 02-12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차 예선 통과했지만 1차 결선 탈락<br>15일 듀얼 모굴에서 명예 회복 도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2/0005636930_001_20260212221709671.jpg" alt="" /><em class="img_desc"> 정대윤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남자 프리스타일스키 국가대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탈락했다. 첫 도전에서 실패한 정대윤은 듀얼 모굴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br><br>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스키 모굴 남자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참가 선수 20명 중 4위에 오르고 추가 결선 진출권을 받았다. 그러나 곧장 열린 1차 결선에서 주행 도중 미끄러지면서 34.28점을 획득하는데 그쳐 상위 8명만 나설 수 있는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인 모굴은 눈 둔덕이 있는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점프, 시간, 턴 기술 등을 겨루는 경기다.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정대윤은 1차 예선에서 65.51점으로 27위에 그쳐 2차 예선에 나서야 했다. 그나마 2차 예선에서 70점대 점수로 가능성을 보이는 듯했던 정대윤은 1차 결선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는 바람에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동계올림픽 첫 출전에서 안타까운 실패를 맛본 정대윤은 15일 2명이서 동시에 경쟁을 펼치는 듀얼 모굴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리비뇨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기간 음주로 귀국 조치 02-12 다음 상처 입은 남녀, 서로의 따뜻한 빛 되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