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기,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1·2차 공동 8위… 선두와 1초13 차 작성일 02-12 4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개인 두번째 동계올림픽 첫날<br>1·2차 합계 1분53초22 기록<br>부상 후 피나는 재활 끝에 출전<br>세계 1위 웨스턴, 1분52초09 선두</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2/0005636928_001_20260212220709551.jpg" alt="" /><em class="img_desc"> 정승기가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경기에서 스타트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2차 시기에서 24명 중 공동 8위에 올랐다.<br><br>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켈레톤 남자 1·2차 시기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거북선의 ‘용머리’를 강조한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 56초57, 2차 주행에서 이보다 다소 느린 56초6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정승기는 첫 동계올림픽이었던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0위에 올랐다. 이어 2024년 허리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는 등 재활과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썰매를 탔고,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준비했다. 정승기와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1분54초15를 기록, 15위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 57초15, 2차 시기에서 57초00을 기록했다.<br><br>한편 1·2차 시기에서는 이 종목 세계 1위 맷 웨스턴(영국)이 1초52초09로 선두에 나섰다. 정승기와는 1초13 차이가 났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크리스토퍼 그로테어(독일)는 1분52초55로 3위에 자리했다.<br><br>리비뇨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에이스' 람보르길리 뜬다…독기 장착 "과감하게 탈게요" 02-12 다음 "싱글 아니다"…배우 최정윤, 5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발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