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쉽지 않다’ 스켈레톤 정승기, 예선 공동 8위→다음 주행서 ‘극적 역전극’ 그려낼까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정승기, 1·2차 주행 합계 공동 8위<br>남은 주행서 역전극 그려낼까</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297_001_20260212214708533.jpg" alt="" /></span></td></tr><tr><td>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54초12로 5위에 오른 뒤 상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에이스’ 정승기(27·강원도청)가 메달 사냥에 비상이 걸렸다. 선두와 꽤 큰 차이가 난다. 남은 주행에서 극적인 역전극이 아닌 이상, 메달 획득이 쉽지 않다.<br><br>정승기는 1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했다. 전체 24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8위의 성적이다.<br><br>1차 주행에서 56초57로 끊으며 무난하게 출발한 정승기는 2차 주행에서 56초65로 기록이 다소 처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선두인 맷 웨스턴(영국·1분52초09)는 1초 13 차이. 메달권과 약 0.7초 차이로 벌어져 있다. 남은 3·4차 주행에서 ‘광속 질주’를 통한 극적인 역전극이 필요한 상황이다.<br><br>정승기는 한때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자타공인 한국 스켈레톤의 에이스다. 2018년 평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뒤를 이어 한국 썰매의 자존심을 세울 적임자로 꼽혀왔다.<br><br>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10위) 이후 4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24년 겪은 허리 부상으로 8개월간의 혹독한 재활 터널을 지나 올해 간신히 복귀했다. 부상 여파를 떨쳐내고 얼마나 평정심을 유지하느냐가 남은 경기의 관건이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베테랑’ 김지수(강원도청)는 합계 1분54초15로 15위에 자리했다. 스켈레톤은 총 4차례의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3차 주행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20명이 최종 4차 주행에 나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duswns0628@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송지효, 세 남매 육아에 영혼 ‘탈탈’... 다크서클이 턱까지? 02-12 다음 “광고매출 호조 힘입어” SOOP, 지난해 매출 4697억원, 영업익 1220억원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