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음주로 퇴출 [올림픽 이모저모] 작성일 02-1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2/0002791547_001_20260212212611386.jpg" alt="" /><em class="img_desc">핀란드 스키점프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em></span>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음주 문제로 퇴출<br><br>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각)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해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 결정을 내렸다. 슬로베니아 출신 메드베드 감독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2/0002791547_002_20260212212611508.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Super-G) 경기에 출전해 활주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AFP 연합뉴스</em></span>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17명 무더기 탈락<br><br>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무더기 탈락이 나왔다.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는 43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나 26명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17명은 중간에서 넘어지거나 하면서 탈락했다. 그만큼 코스가 어려웠다. 1위는 홈 코트 이점이 있던 36살의 베테랑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가 차지했다. 2024~2025시즌 월드컵 10승을 올린 그는 지난해 4월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해 경기에 나섰다. 2018년 평창 때는 동메달, 2022년 베이징 때는 은메달을 땄는데 홈에서 열린 올림픽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국제 망신' 술 먹다 쫓겨난 감독…올림픽 도중 퇴출 후 귀국 02-12 다음 피겨 아이스댄스 프랑스 보드리-시즈롱, 판정 시비 속 금메달…프랑스 심판이 높은 점수 줘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