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억 승소'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도 인정받았다...法 "반박 증거 불충분" 작성일 0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판부 판결에 하이브, "법적 절차 진행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olduYC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fa56e81e940b4d2eca0ff32292a0d33674279e3c2d14fed2b7c57b5f873fd" data-idxno="662163" data-type="photo" dmcf-pid="zFavizHl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3375kohs.jpg" data-org-width="720" dmcf-mid="3FA3wQzt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3375ko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a5e67f0e5f85c5782d79acee11dde9ecfd7524c7c2d70ff322b0489ae523d1" dmcf-pid="B0jyLBZvJu"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풋옵션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재판부가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를 정당하다고 한 판결했다.</p> <p contents-hash="58a80c778da9efe3cfcfee142f202f8f2536a34d772c0cf7f0501f058ecd5fad" dmcf-pid="bpAWob5TJU"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1f576894ae7a87e5c6d0ed82a801aaafee1d63ac1a331d6e3b1ea0cc1ad51b6" dmcf-pid="KUcYgK1yMp"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서는 민 전 대표가 꾸준히 주장해 왔던 뉴진스 표절 문제에 대해 언급됐다. 특히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 빌리프랩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07d0631275dc84f9e128e8fc3ec68bde4050e04f1f7e7a07223812a1cdd7d2ef" dmcf-pid="9xWBlnfzi0"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보고서에 따르면 (아일릿) 데뷔 전 한 명이 탈퇴해 5인조가 됐고, 메인보컬(고음)을 부각시키지 않으며 포지션의 경계를 모호하게 가져가는 등의 형태가 뉴진스와 유사하다고 기재돼 있다"며 "뉴진스 부모들이 탄원서를 통해 카피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설령 민희진이 뉴진스 부모들을 설득해 탄원서를 제출했을지라도 탄원서 자체는 부모가 자필 혹은 컴퓨터로 작성했기에 카피 이슈의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f8c60d0b3a351f15f1e535e5e18175322c83d2127c4a90179ad52c5049575" data-idxno="662170" data-type="photo" dmcf-pid="VRGKvo8B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릿"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5954dvqb.jpg" data-org-width="720" dmcf-mid="pQkGa9tW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5954dv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릿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2da4ad4f2453af7a4f8a068122bf1dda61f1d6ccf0f449a97285cd4c7b152" dmcf-pid="4dX2yaPKd1" dmcf-ptype="general">이어 빌리프랩 측이 실제 아일릿의 데뷔 이후에는 비슷하다는 비슷하지 않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도 답한 것과 관련해 "비슷하다는 의견, 비슷하지 않다는 의견이 비등한 건 인정한 취지"라며 "데뷔 이후에 비슷하지 않다는 의견이 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313ba5cdca3dda605a897c30306c05bdbe3db78012d0da20f22898ad621249" dmcf-pid="8JZVWNQ9e5" dmcf-ptype="general">또한 "아일릿 데뷔 티저가 공개됐을 때 빌리프랩 대표이사가 유사성 이슈를 어느정도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빌리프랩이나 하이브가 어도어 측과 사전에 협의하거나 양해를 구한 것으로 볼만한 자료는 없어 보인다"며 "(뉴진스의) 동생그룹으로 (아일릿이) 소개되는 것에 동의한 적 없다는 취지로 카피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630537da5cc48d0b3f4c345c80607b4f842417f61adc30fad1f1c05a295114" data-idxno="662171" data-type="photo" dmcf-pid="Pn14GAMV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7218suvh.jpg" data-org-width="720" dmcf-mid="UydsQFSr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7218su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9af3ef87ea581dec7c0ba20bd5322b40cd098e919e318043cc5c814a36b41" dmcf-pid="xoF6Xke4iG" dmcf-ptype="general">특히 재판부는 하이브 입장에선 뉴진스와 아일릿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뉴진스 입장에선 시장 잠식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며 "이러한 상황에서 어도어의 카피 문제 제기는 정당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130fcb8bf594bbac68c08137de39ba9b1931bfa4ccc7e376d57dbcfa423f25a" dmcf-pid="ytgSJ7GheY" dmcf-ptype="general">또한 "창작 윤리 측면에서 카피 제기는 정당하다. 원고 측도 카피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콘셉트의 고착성이 법적 보호를 못 받아도 민희진 측이 제기하는 카피 논란은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서 해소되어야 할 문제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b943385250276741bc150ef46c85bbca37586d6dd75e4393dbb549ceb70ace6" dmcf-pid="WFavizHlRW" dmcf-ptype="general">아울러 민 전 대표는 풋옵션 소송과는 별개로 빌리프랩과 아일릿 표절 시비와 관련,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067c45cd0136208ddeed32ac60c435fa2863fc4e0fac873106b4c300cfa56298" dmcf-pid="Y8SuOeKpRy"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가 불법감사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아일릿의 뉴진스 모방 발언을 두고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20억원 상당을 배상해야 한다는 취지다. 해당 손배소의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587c7aa4074136c915f914fc47ca4b53191dca95f2197e6971686e9e6e33b" data-idxno="662164" data-type="photo" dmcf-pid="HPTzCJ2u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4668dasi.jpg" data-org-width="599" dmcf-mid="0CuNbyDg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HockeyNewsKorea/20260212210814668das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fc17c2ba1f89379823313bc6c77b843bbc884589cfdeb0b1da7ab6337d15a5" dmcf-pid="ZxWBlnfzRl" dmcf-ptype="general">한편, 법원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하이브는 이날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1f43cfa96e5374c3bf4e5fc22ac1c3474df6ec29f795f249a349022cbf8130f" dmcf-pid="5MYbSL4qi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be34ede57b5f139822b1b50eaf3d9f9b6029b740226962a9a3707681834f107" dmcf-pid="1RGKvo8BeC"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인터뷰 거절 사건' 언급 "날더러 한가인이라더라..자괴감 느껴" 02-12 다음 손연재, 아들 유치원 안 보내는 진짜 이유 “너무 귀엽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