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1·2차 시기 공동 8위로 메달 먹구름 작성일 02-12 35 목록 <b>결선에서 역전 노려야 ... 김지수는 15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2/0003958973_001_2026021221140995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켈레톤 정승기가 12일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예선에서 주행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27·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아쉬운 출발을 했다.<br><br>정승기는 1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 전체 24명 중 공동 8위에 올랐다. 1차 주행에서 56초57, 2차 주행에선 다소 느린 56초65로 경기를 마쳤다. 스켈레톤은 1∼3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 상위 20명이 결선(4차 주행)을 치른 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지수(32·강원도청)는 1분54초15로 15위에 그쳤다. 예선 선두는 1분52초09를 기록한 맷 웨스턴(영국)이다.<br><br>세계랭킹 1위 출신인 정승기는 2018년 윤성빈(금메달) 이후 8년 만의 스켈레톤 메달을 겨냥했지만, 예선 기록이 선두와 1초 이상, 메달권과는 0.7초 가량 벌어지면서 남은 3·4차 주행에서 극적인 역전을 노려야하는 상황이 됐다. 2024년 허리 부상을 당했던 그는 8개월 가량 재활을 거쳐 이번 시즌부터 복귀했다. 올림픽 데뷔전이었던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10위에 오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올림픽 메달 강탈 당했다!…우린 지금 실시간으로 보고 있어"…피겨 전문매체, 왜 분통 터트리나 [2026 밀라노] 02-12 다음 '옥문아 최수종' 김종국, "아내와 부부싸움 절대 안 해"...애칭은 '이것'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