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으면 ‘잘 가요, 편히 쉬세요’...故 정은우가 남긴 마지막 시그널 작성일 0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PdOeKp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1394220cd2493b145a7d82504e50b77fe609a60d71964f41fcfed9ff847149" dmcf-pid="5nQJId9U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故 정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SEOUL/20260212205945539xivn.jpg" data-org-width="700" dmcf-mid="Hp3zJ7Gh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SEOUL/20260212205945539xi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故 정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3859ce59759f35d47ef33e96542376d7753388883ce4d4c3ceadbba8bf0c68" dmcf-pid="1LxiCJ2uv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정은우가 지난 11일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40세.</p> <p contents-hash="d390c133f5e91d4351103d5b464ad508986d10f4c04b0fe4b12c6b698c497f88" dmcf-pid="toMnhiV7Ci" dmcf-ptype="general">전날까지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 배우들과 팬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ec04f0896381441374944ca400b3c9e21d3c356a398f6c12b1d866880e9f017" dmcf-pid="FAiNyaPKCJ"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이 사망 하루 전 자신의 계정에 남긴 마지막 글이 대중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35b50d8357ade60c6ac98a4ae6be08a55a06680a5fe7000ea3d98e997cfe8" dmcf-pid="3cnjWNQ9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SEOUL/20260212205945778iwxj.png" data-org-width="484" dmcf-mid="XGksFmLx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RTSSEOUL/20260212205945778iwx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c836334be9acf413a07112a4c3cf8435c54d6c0f8a5d459a2ea89d62170105" dmcf-pid="0kLAYjx2We" dmcf-ptype="general"><br> 그는 생전 장국영과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를 남겼다. 게시된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슬픔을 남기고 일찍 생을 마감한 아티스트들이다.</p> <p contents-hash="73e5e77eae15eb864470147a64a8b973582fd4307d8418de7a3ed8179559ef6e" dmcf-pid="pEocGAMVWR"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수수께끼 같은 문구 ‘PIR BG’를 두고 애도 섞인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를 거꾸로 읽으면 ‘GB RIP(Good Bye, Rest In Peace)’, 즉 “잘 가요, 편히 쉬세요”라는 의미의 약자로 풀이된다. 이에 팬들은 고인이 남모를 심경을 담아 세상에 마지막 시그널을 보냈던 것이 아니냐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e8f8e4bf3ed6701e80089925c658afa2850b8742385cf06748ad04fcb292074" dmcf-pid="UDgkHcRfCM" dmcf-ptype="general">2006년 성장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정은우는 이후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메모리:조작살인’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c156b458b4ce7c72ea3ab441945afa7cdff5625f79999faa26da359ac5370f53" dmcf-pid="uwaEXke4Sx" dmcf-ptype="general">그의 갑작스러운 퇴장 소식에 동료 배우들은 “늘 성실하고 밝았던 친구였다”며 슬픔을 전했고, 팬들 또한 그의 SNS를 찾아 “그곳에서는 부러움도 아쉬움도 없이 편히 쉬길 바란다”며 추모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42949429f20bd6ea3ea34a056dae91e5ffaac6c25b9657229b12b44bc4813580" dmcf-pid="7rNDZEd8hQ"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종환, 이승연→이시아 만나 "살려달라" 애원… "진짜 끝장날지도 몰라" ('리플리') 02-12 다음 '신혼' 김종국 "애칭 無, 서로의 삶 존중해 안 싸워"(옥문아) [TV캡처]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