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정대윤, 생애 첫 올림픽 결선 진출에서 결선 1차 탈락 작성일 02-1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2/0003958972_001_2026021220560979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에 진출한 정대윤이 1차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대한민국 모굴 간판 정대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결선에 올랐지만, 1차 결선에서 탈락했다.<br><br>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남자 모굴 결선 1차에서 18위(34.28점)에 그쳐 결선 2차 진출에 실패했다.<br><br>정대윤은 기대를 모았던 초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모굴 구간 주행에서 리듬이 흔들리며 한 차례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 장면이 나왔다. 넘어지진 않았지만, 이후에는 안정적인 완주에 초점을 맞추며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다.<br><br>모굴 결선은 1, 2차로 나뉜다. 20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1차 결선에서 상위 8명이 2차 결선으로 올라가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정대윤은 1차 결선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아쉽게도 톱8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정대윤은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 전체 14위로 통과해 결선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1차 예선에서 기대에 못 미쳤지만 2차 예선에서 공중 동작과 회전, 주행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고,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결선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br><br>한편 이날 함께 출전한 이윤승(20)은 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는 1차 예선에서 레이스 초반 넘어지면서 점수를 얻지 못했고, 2차 예선에서도 69.35점으로 전체 26위에 머물렀다. 결국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추모 헬멧' 고수한 우크라이나 선수 출전 금지 02-12 다음 최정윤 '재혼' 웨딩사진까지 공개.."49세인데 첫번째보다 예쁘다고"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