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어 별점 1점 남겼다가” 배달 리뷰 고성·욕설 충돌…너무 심하다 했더니, 결국 사달 작성일 02-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GJa9tW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1ec83c15bccd57c1a563aae3fd00195e5e953370107d3498fdc653550cd9d" dmcf-pid="4rbsSL4q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음식.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204145240fytg.png" data-org-width="1280" dmcf-mid="2HYdgK1y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204145240fy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음식.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a99fa925ef40780457b73a5ae3090a45c151676bf61d2feaae09e33fb19dc0" dmcf-pid="8mKOvo8BX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음식이 너무 짜서 별점 1점 리뷰를 남겼는데, 사장에게 다시는 주문하지 말라고 욕설 문자를 받았어요. 리뷰도 블라인드 처리됐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배달앱 이용자 A씨)</p> <p contents-hash="e933dd58ff85070a7bde23260d18996d1486322bb4bead30c0ca1ccec6b69ce5" dmcf-pid="6s9ITg6btJ" dmcf-ptype="general">#. 배달 음식이 잘못 왔어요. 시간이 늦어 그냥 먹었는데 그마저도 맛이 없어 리뷰에 남겼더니, 리뷰가 블라인드 처리돼 버렸어요” (배달앱 이용자 B씨)</p> <p contents-hash="13e7a33ffc05498f834ac8e578275da2825cb8604f6d7bea201acb317ec8733a" dmcf-pid="PO2CyaPKYd" dmcf-ptype="general">앞으로 배달 음식점주의 요청만으로 배달앱 리뷰가 임시 차단되는 일이 줄어든다.</p> <p contents-hash="9aa14c6b47ac184b13ad760c551227dfd2c2f71adb6b0cad8431c3c8cc49c0f7" dmcf-pid="QIVhWNQ9te"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배달 플랫폼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배달앱 리뷰 운영 권고안을 마련하고, 소비자의 주관적인 음식 ‘맛 평가’를 리뷰 임시조치(게시중단)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5f4f1b3e9a713b7be21a5ef33541ea84ceec5292fa9244f50b0572436fef50d" dmcf-pid="xCflYjx2tR" dmcf-ptype="general">현재 배달 플랫폼 사업자들은 음식점주들의 임시중지 요청이 있으면, 권리의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당사자 간에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 30일 내 리뷰를 블라인드 조치를 하고 있다. 이후 작성자가 음식점주의 임시중지 요청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리뷰가 다시 노출되고, 없을 경우 삭제된다.</p> <p contents-hash="b0fad09445b60d60b8a5f80fecf848519823f3cfd6dccdf73357018ff40064c2" dmcf-pid="yfC8RpyOXM"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에는 별점이 만점이 아니라는 이유로 리뷰 작성자의 주관적인 음식 ‘맛 평가’까지 임시중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e56bd952623797791c3ee909372194e62b3a0ff46e80163714302aa02b9f7d53" dmcf-pid="W4h6eUWI1x" dmcf-ptype="general">실제 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리뷰 관련 소비자 불만 중 ‘품질(맛, 양) 관련 리뷰 차단’이 약 3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8719fd14870da4154f4e9e6a42675cbdf1d3857f2af0323438210167077b7" dmcf-pid="Y5ntuhjJ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 오토바이 자료사진.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204145642cgdr.jpg" data-org-width="1280" dmcf-mid="VrNUbyDg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204145642cg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 오토바이 자료사진.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02d04d238957dd32656bbf22c37744ef04022115ae292730b7aca1ea2e4fed" dmcf-pid="G1LF7lAiYP" dmcf-ptype="general">이에 협의회는 리뷰 시스템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 권고사항을 도출했다.</p> <p contents-hash="31f97910d0bf25e3e2061251399ecfdfc39acd1b81a4dc8164d885f0ed3d19fc" dmcf-pid="Hto3zScnG6"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리뷰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는 임시조치 대상에서 제외 ▷리뷰 임시조치 게시중단 제한 기준의 명확화 및 엄정 집행 ▷리뷰 임시조치 과정에서 당사자 권익 보호 및 소통 절차 강화 등이다.</p> <p contents-hash="77aa137ff4b8f8e271625ff50c7dd3748fbbd1faf893f85e90ab6531845a4254" dmcf-pid="XFg0qvkLH8" dmcf-ptype="general">특히 협의회는 리뷰 작성자의 단순한 음식 맛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의 경우 임시조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동일·유사한 내용을 게재하는 등 악의적인 어뷰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임시조치를 허용했다.</p> <p contents-hash="1e5b74e1ac3499e63462e61fa568267560c1303083061c8b0edb6a12d754b644" dmcf-pid="Z3apBTEo14" dmcf-ptype="general">그동안 배달앱 리뷰를 놓고 이용자와 자영업자 간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악의적인 악성 리뷰로 피해를 입는 점주가 있는 반면, ‘맛 평가’ 등 정당한 리뷰도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주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배달 리뷰 댓글로 욕설이 오가며 충동하는 사례까지 곳곳에서 발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51e81532b44721b2475b1c7d83f7160ef116e9f79bde7ba33db63e2763de494" dmcf-pid="50NUbyDg5f" dmcf-ptype="general">점주의 요청만으로 이뤄지는 ‘리뷰 임시 차단’이 지나치게 공정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권고안을 통해 배달 리뷰 문화가 다시 한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배달 플랫폼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혼 김종국, 이젠 가요계 최수종 “아내와 부부 싸움 NO, 서로의 삶 존중”(옥문아) 02-12 다음 “수술 잘됐다”던 린지 본, 다리 괴사하는 ‘구획 증후군’ 추정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