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김지수 1·2차서 8·15위…메달권 벗어나 작성일 02-1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2/0003617751_001_20260212204617872.jpg" alt="" /><em class="img_desc">스켈레톤 정승기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차 주행에서 출발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 뉴시스</em></span><br><br>스켈레톤 정승기(27·강원도청)와 김지수(32·강원도청)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각각 8위와 15위에 그쳤다.<br><br>정승기는 이날 1·2차 시기 합계 1분 53초 22를 기록해 전체 24명의 선수 중 중국의 인정, 린친웨이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 김지수는 1분 54초 15로 15위에 그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은 모두 4차례 주행해 1~4차 시기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3차 시기까지 상위 20명에 들어야 4차 시기에 나설 수 있다. 정승기는 14일 열리는 3·4차 시기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3위 그로티어와는 0.67초 차다.<br><br>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주목 받은 정승기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훈련하다 허리를 크게 다쳤다. 그러나 부상을 딛고 일어나 지난해 11월 2025~26시즌 월드컵 1차 대회 5위에 올랐다. 2018년 평창 대회에 출전해 8위로 선전했던 김지수는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톱10’ 진입을 노린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2023~24시즌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랭킹 1위를 달리는 맷 웨스턴(영국)이 1분 52초 09로 선두에 섰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악셀 융크(독일)가 1분 52초 39로 2위, 직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1분 52초 55로 3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정승기 1·2차 공동 8위…김지수 15위 02-12 다음 "올림픽 누구 때문에 열리는데, 난 배신할 수 없어" 대충격! 24人 얼굴, '추모 헬멧' 고수→결국 실격…IOC 위원장, 헤라스케비치 면담→설득 실패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