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첫 경기서 미국에 4-8 패배하며 출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683_001_2026021220301823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첫 라운드 로빈 일정을 패배로 출발했다.<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배했다.<br><br>앞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의 믹스더블이 10팀 중 최종 9위로 일정을 마친 가운데, 여자 대표팀이 이 날부터 일정을 이어간다. <br><br>한국 여자 컬링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팀 킴' 강릉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한 후 8년 만에 또 한 번의 영광을 노리고 있다. 경기도청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br><br>믹스더블이 8엔드인 반면 4인제 컬링은 10엔드로 진행된다. 1개 엔드 당 4명의 선수가 2개씩 8개의 스톤을 던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683_002_20260212203018277.jpg" alt="" /></span><br><br>한국은 1엔드에서 후공을 잡고 0-0 무승부로 출발했다. 2엔드에서도 후공을 이어가며 1득점을 올렸고 3엔드에도 점수를 얻어 2-0으로 앞서갔다. <br><br>하지만 4엔드에서 2점을 잃었고 6엔드에서도 추가로 1점을 더 내주며 순식간에 1점 차 역전이 이뤄졌다. <br><br>한국은 7엔드에서 후공으로 찬스를 잡았지만 마지막 스톤이 아쉽게 들어가지 않아 오히려 2실점했다. 8엔드에서 2점을 만회하며 1점 차로 미국을 바싹 쫓아갔지만, 대량 실점 위기가 찾아왔던 9엔드에 미국의 실수로 1점만 잃으며 격차를 유지했다.<br><br>하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미국의 철통 수비에 한번에 2점을 내주며 더블 포인트로 패배했다. <br><br>한국 여자 컬링은 다가오는 13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이탈리아와 경기를 이어간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생일맞이 셀카 대방출…러블리 매력 폭발 [DA★] 02-12 다음 재고 보드타던 유승은, 메달 따고 곧바로 ‘신상’ 스노보드 선물받아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