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앞세운 5G 컬링팀, 막판 추격전 실패로 미국에 역전패 작성일 02-1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1차전 4-8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2/0002791530_001_20260212202413279.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오른쪽)를 비롯한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선수들. 코르티나담페초/로이터 연합뉴스</em></span> 김은지를 앞세운 한국 ‘5G’ 컬링대표팀이 예선 첫 경기에서 역전패했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컬링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4-8로 졌다.<br><br> 경기도청 팀으로 구성된 한국은 선수들의 이름 끝자가 대부분 ‘지’로 끝나 별칭으로 5G 혹은 ‘팀 김’으로 불린다. <br><br> 한국은 이날 1엔드 탐색전(0-0) 뒤 2~3엔드에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서 갔다. 하지만 선공인 4엔드에서 두 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고, 6엔드에도 1점을 더 빼앗겨 2-3으로 역전 당했다.<br><br> 한국은 7엔드 후공을 잡았지만 오히려 2점을 빼앗겨(스틸) 2-5로 뒤처졌고, 8엔드 두 점을 만회해 4-5로 추격했지만, 9엔드에서 2점 이상을 따려는 작전이 실패하면서 역전패했다.<br><br> 한국은 13일 오전 개최국 이탈리아와 라운드로빈 2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10개팀이 한번씩 맞붙고, 상위 1~4위팀이 4강에 진출한 뒤 메달을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덴마크 유니폼 입고 ‘그린란드’를 외치다 02-12 다음 설레는 설…은반에서 설원까지 ‘금빛 예열’ 완료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