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한겨울 입수, 면도칼로 3만번 긋는 기분..생각 없어져"[스타이슈] 작성일 02-1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7Ra9tWvJ">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4LzeN2FYC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e22e44dfae0d0d68a1b42b8068648fa984c4049c520d25a83575619a07788" dmcf-pid="8oqdjV3G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201344747un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xkY3soM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201344747un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2540d07e172b361628bf5d00898230ff7704b8b99302e9c47a589fa9eb730e" dmcf-pid="6gBJAf0HyR" dmcf-ptype="general"> 배우 한고은이 한겨울 입수 연기했던 때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f5c334fb5b313dfb83398c352d621fb8fefef0bfa64411d0d684f2d472793b2" dmcf-pid="Pabic4pXyM"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는 "한고은이 아끼는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털어놓는 과거 이야기 (2026 신년회)"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877a88afaa3bd78e10cbdab278be3481ddf4d90970d9521cad9d682a73660628" dmcf-pid="QNKnk8UZvx"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한겨울에 '1박 2일' 입수하지 않나. 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안다. 한겨울 물에 들어가면 일단 머리가 딱 언다. 그리고 정말 날카로운 면도칼로 온몸을 2만 번, 3만 번 걷는 거 같다. 생각이 아무것도 안 난다. 그래도 생각을 다잡고 연기해야 한다. 물에 들어가면 덜 춥다고 그러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48261455ad7ff8168d181f962099fb7fe366b4b13b4cfe0469f539e8b67d91" dmcf-pid="xqlp9YrNSQ" dmcf-ptype="general">이어 "바다는 그럴 수 있는데 산속의 강물은 그거 아니다. 계곡물은 정말 아무 생각 없다. 우린 그렇게 찍었다. 요즘 친구들은 잠수복 같은 걸 안에 입는다더라. 우리 땐 그게 어딨나, 그냥 일했다. 하지만 감사하게 일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a2ccd286c235c25d2a71944990f5e2b274615ee4cb4157dc5b4aad0202ccc6" dmcf-pid="yD8jsRb0lP" dmcf-ptype="general">그는 "난 어떻게 시작했는데 잘 됐다. '해피투게더' 드라마 찍고 소속사 문제로 일을 못 하게 된 때가 있었다. 그때 전지현, 이병헌, 차태현 등 배우들이 나왔던 때였다. 난 활동을 못 하게 됐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하더라. 얼굴만 예쁜 배우, 살짝 나왔다가 사라지는 배우가 되기 싫었다"라며 "영화를 하지 않으면 탤런트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배우 칭호를 가진 지 얼마 안됐다. 영화 '경성 스캔들'으로 상 받은 이후로 배우가 붙은 거 같다. 배우는 성적표가 나온다. 드라마에 열과 성의를 다하지 않으면 끝나는 거다.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고 더 인정받으면서 어떻게 성취감을 얻을까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b200ed8fe47221a235fa694499327c752996cd5fd454b6fc2e5e82521116a2a" dmcf-pid="Ww6AOeKpv6" dmcf-ptype="general">또한 "난 지친다. 체력적으로 지친다. '사랑과 야망' 했을 때 81부작이라 빠져나오는데 오래 걸렸다. 내가 육신이 삭아있어도 너무 하고 싶은 연기가 있었다. 그렇게 가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YrPcId9Uv8"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화정, 630만 원 명품 대신 ‘7천 원’ 시장 조끼 픽… “돈이 없어서 못 사?” ('안녕하세요') 02-12 다음 '음주 논란 3번' 배우 김지수, 한국 떠났다… "인생 겁먹지 말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