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미국과 첫 경기서 4-8 역전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오전 이탈리아와 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2/NISI20260212_0001004759_web_20260212185706_20260212201021873.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1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2.12.</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미국에 패배했다. <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졌다. <br><br>여자부 팀 세계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유력 메달 후보로 꼽힌 여자 컬링 대표팀은 첫판부터 미국에 덜미가 잡히며 불안하게 출발했다.<br><br>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의 주인을 가린다.<br><br>2023~2024시즌 범대륙선수권대회와 그랜드슬램 대회 '내셔널'에서 우승했던 여자 컬링 대표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전승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br><br>지난해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각각 3위, 4위의 성적을 내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앞서 열린 이번 대회 컬링 혼성 2인조 믹스더블에서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에서 3승 6패로 10개 팀 중 9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br><br>한국 컬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이 여자부 은메달을 수확한 이후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br><br>한국은 2엔드와 3엔드에 한 점씩을 뽑아내며 2-0으로 앞섰다.<br><br>하지만 4엔드에서 2점을 내줘 동점이 됐고, 이후 6엔드와 7엔드에 각각 1점, 2점을 헌납하면서 2-5로 끌려갔다.<br><br>한국은 8엔드에서 2점을 생산하면서 미국의 뒤를 바짝 추격했으나 9엔드에서 1점을 허용해 기세가 한풀 꺾였다.<br><br>이어진 마지막 10엔드에서도 2점을 내주면서 패배를 당했다.<br><br>한국은 13일 오전 3시5분 이탈리아와 라운드로빈 2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주 논란 3번' 배우 김지수, 한국 떠났다… "인생 겁먹지 말길" 02-12 다음 팀코리아의 뜨거운 겨울, 공식파트너가 함께 뛴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