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첫 경기서 美에 아쉽게 패배[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12/0005478261_001_20260212201417446.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여자 대표팀. 사진=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미국에 아쉽게 패했다. <br> <br>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미국과의 1차전에서 4-8로 패배했다. <br> <br>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승부를 가린다. <br> <br>한국은 1엔드에서 빙질을 파악하기 위한 탐색전을 벌이며 히트 앤드 스테이 작전으로 스톤을 교환해 0-0으로 마쳤다. <br> <br>이어 2엔드에서 1득점 한뒤 3엔드에서 수비 위주의 작전으로 1점을 추가하면서 2-0으로 앞서갔다. <br> <br>하지만 이후 4엔드에서 두 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다. <br> <br>한국은 2-3으로 뒤진 7엔드에서 후공을 잡아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을 버튼 안으로 넣지 못하면서 2실점 해 2-5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br> <br>대표팀은 다시 후공으로 시작한 8엔드에서 2점을 만회해 4-5로 추격했다. <br> <br>한국은 9엔드에서 대량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1실점으로 막은뒤 10엔드에서 마지막 반격을 노렸다. <br> <br>김은지가 7번째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을 시도해 2, 3, 4번 스톤을 확보하면서 대량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br> <br>그러나 미국 피터슨이 정확한 샷으로 한국의 2번 스톤을 밀어내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br> <br>김은지는 마지막 스톤으로 미국의 1, 2번 스톤을 걷어내는 더블 테이크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면서 결국 경기가 마무리됐다. <br> <br>한국은 13일 오전 개최국 이탈리아와 라운드로빈 2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컬링 5G, 올림픽 첫판서 미국에 4-8패...실망은 이르다 02-12 다음 ‘컬링 아이돌’ 경기도청, 올림픽 첫 경기 아쉽게 패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