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해외 스태프들과 일할 때 무서웠다…진짜 때릴까 불안" [RE:인터뷰②]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iV85CE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7bec9802ab350edaded988cee75a662d0f40bc7c00497050f8fb319a0fb1f" dmcf-pid="qsnf61hD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vreport/20260212200145013im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7uAMduY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vreport/20260212200145013im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0dc05fcdbba26ced945032e2f005115750def6da52527379b18a9a91473e7e" dmcf-pid="BOL4PtlwX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조인성이 장기간 해외 촬영 중 있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8154fb0638d472e5d485eae6b55cad518f5db15fe6061777500a203e3aff083" dmcf-pid="bmiV85CEtj"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da4701f91397fbfc424d50775012c7dc5ab8818bad5244396403d1a93fd6f06" dmcf-pid="Ksnf61hD5N"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한국 국정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baacf63dcf4ee357742f8fa5292cebd667ac9bc16b1737226d7afb95a9cb4f7" dmcf-pid="9OL4Ptlw1a"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휴민트'에서 섬세하고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간 쌓아온 연기 경력의 힘을 증명했다. 이날 조인성은 대본을 보며 장단음까지 연구했다고 전하며 "영화의 속도감을 위해 잘라내 진 부분이 있지만 호흡이 긴 장면들이 있었다. 이 부분을 완전히 입에 붙이기 위해서 매일 최소 한 번은 대본을 읽었다. 시간을 정해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쌓아질 수 있도록 소리 내서 읽고 입에 붙게 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58028c602fc89c78ef0742c7cc7171d4919f78992f9f5582237181398b1d925" dmcf-pid="2Io8QFSrY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이제 선배 배우가 됐는데 NG를 내면 민망하다. 또 상대의 호흡을 끊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라도 하루에 한 번은 꼭 대본을 입에 붙이려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53a42d5e03db7b03ed343c3b3be4f140a8f6f0b0d931bd77182473bb13574a" dmcf-pid="VCg6x3vm5o" dmcf-ptype="general">앞선 인터뷰에서 박정민은 조인성과 함께한 액션이 아프지 않고, 배려도 넘쳤다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은 "박정민과 액션을 하는 부분은 전혀 걱정이 없었다"며 "오히려 해외 배우들과 하는 게 좀 더 불안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d179fa6f8a347dc83dd87d0c429ca18ee8209cb52c92b826b1a728fdbd3e17a" dmcf-pid="fhaPM0TstL" dmcf-ptype="general">이어 조인성은 "박정민과는 대화가 되지 않냐. 그런데 해외 배우들과는 대화를 했다고 생각해도, 정서가 다르다 보니 가끔 '진짜 때리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했다"며 "영화의 한 부분에서는 동남아 액션팀과 함께했다. 그런데 나라마다 액션 방법이 다르다 보니 그 팀도 또 액션 스킬이 달랐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 맞을 수도 있다 보니 괜히 불안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d59a9958faa2bd1bda82f52f870ad237facbb99ebc7b3dbcc02b6651683b53" dmcf-pid="4lNQRpyOtn" dmcf-ptype="general">"러시아 팀과도 마찬가지였다"며 당시를 회상한 조인성은 "정서가 다른 스태프들과 일할 때가 한국 팀과 액션을 할 때보다 더 무서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5f39acea2424cdf6ce428eb12bf6e79bb8b0beb9025d25bb787736f54916374" dmcf-pid="8SjxeUWI5i" dmcf-ptype="general">해외 팀과 함께한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 '휴민트'는 지금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27509a8b5fb8b304230be60cdcabc31c292c7c6e326cdc8128834ed60e75fce" dmcf-pid="6vAMduYCXJ"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NEW</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풋옵션 1심 승소 후 입 열었다.."소모적인 분쟁 털어내고파" [전문] 02-12 다음 트레저(TREASURE), 행복한 설연휴 잘 보내요~(입국)[뉴스엔TV]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