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는데’ 한국 여자컬링, 미국과 첫 경기서 4-8 패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2/0001255427_001_2026021220061636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컬링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서 열린 미국과 1차전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밀라노ㅣAP뉴시스</em></span><br><br>대한민국 여자컬링 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미국(세계랭킹 10위)에 패했다.<br><br>김은지(36·스킵)-김민지(27·서드)-김수지(33·세컨드)-설예은(30·리드)-설예지(30·핍스)로 구성된 경기도청 소속의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여자컬링 1차전에서 미국(타비사 피터슨-코리 티스-타라 피터슨-테일러 앤더슨하이드-에릴린 게빙)에 4-6으로 패했다. 여자컬링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형태로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겨룬다.<br><br>한국은 2, 3엔드서 1점씩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4엔드 2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6엔드에서 추가 1실점한 뒤 후공으로 진행된 7엔드에서 반전이 필요했지만, 마지막 샷이 아쉬웠다. 1점을 얻기 위해 시도한 드로우샷이 미국의 스톤에 미치지 못해 2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는 것)당하고 말았다.<br><br>8엔드서 김민지가 안정적으로 마지막 드로우샷을 성공해 4-5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9엔드서 1점을 내준 뒤 10엔드서도 2점을 스틸당해 아쉬움을 안고 첫판을 마무리해야 했다. 김은지가 동점을 노리고 더블테이크아웃 샷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0.1초의 치열함' 정승기, 스켈레톤 2차 주행서 공동 1위→8위...김지수는 14위 [2026 밀라노] 02-12 다음 함은정, 오현경 친모 아니란 사실 알았다…"쌍둥이 대신 훔쳐 와" ('첫번째남자') [종합]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